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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를 미리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그동안 최북단 필승교 관측에 의존해 30분 남짓에 불과했던 대응 시간을 최대 10시간가량 확보할 수 있어, 임진강과 한탄강 일대의 인명과 시설물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진강 상류에 위치한 북한 황강댐은 저수용량이 3억5천만 톤에 달해 기습 방류 시마다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반복돼왔습니다.

연천군은 이번에 개발하는 대응 모델을 파주나 김포 등 인근 접경 지역은 물론 남북 공유 하천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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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천군이 인공위성과 AI 기술을 활용해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를 미리 포착하고 선제 대응하는 전략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00:10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그동안 최북단 필승교 관측에 의존해 30분 남짓에 불과했던 대응 시간을 최대 10시간가량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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