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 지역 기업에 3년간 5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합니다.
00:09수출 기업의 자금과 이자 부담을 덜고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합니다.
00:16이성우 기자입니다.
00:19작업복을 입은 직원들이 설비 사이에서 제품 생산에 여념이 없습니다.
00:25생산된 제품은 용기에 채워지고 상자에 담깁니다.
00:28130여 개 국가에 치과 관련 제품을 수출하는 충북의 한 중소기업입니다.
00:34하지만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가 오르면서 새로운 투자와 해외 판로 개척에 쓸 자금 마련이 고민입니다.
00:41과거 대비 물류비 상승이나 원재료비 상승으로 인해서 자체 운전 자금이 부족하다 보니까
00:48아무래도 해외 판로 개척하는데 전문 전시회라든가 이런 데 참여가
00:56이런 수출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충청북도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01:03앞으로 3년간 5조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반도체와 바이오, 2차전지 등 첨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01:21자금 지원과 함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01:26여기에 수출 기업뿐 아니라 이들과 거래하는 협력 업체까지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01:34수출 기업 외에 수출 기업의 가치 협력 업체들,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을 더 꼼꼼하게 챙겨서
01:41그 틈새를 저희가 더 지원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01:46충청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고 수출과 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01:53YTN 이성우입니다.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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