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규미 뉴스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앞두고 벌써부터 고향 내려가는 기차에 몸을 싣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9지금 열차 입구를 보시면 캐리어가 입구를 이렇게 꽉 막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9한 누리꾼이 최근 SNS에 올린 KTX 열차의 모습인데요.
00:23겹겹이 쌓여있는 캐리어들로 승객이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입구가 꽉 막혀있는 모습이죠.
00:29내부 모습을 보시면 열차의 통로도 혼잡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00:34한 사람이 겨우겨우 지나갈 정도의 틈만 보이고 또 열차와 열차 사이의 출입문에도 이렇게 캐리어가 천장까지 닿을 듯 쌓여 있습니다.
00:44이 사진의 게시자는 지방으로 이동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쌓아둔 캐리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00:51추석 명절을 목전에 두고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냈습니다.
00:56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가 없다, 최소한 사람은 다닐 수 있게 해야 한다 라면서 해당 승객들의 행동을 지적하는가 하면
01:05열차에 대형 짐을 실을 공간이 부족하다, 또 명절 때마다 짐 칸 경쟁도 치열하다 라면서
01:13인프라의 한계를 원인으로 꼽는 시각도 적지 않았습니다.
01:17인프라의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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