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트로트 원로 가수 심수봉이 후배 가수 김다현의 무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심수봉 / 트로트 가수 : 젊은 아가씨가 노래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거 같아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내가 너무 힘이 들어서요. 제 앞에 저 선수, 선수라고… 내보내지 말아 주세요. 앞으로. 노래라는 게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지난 20일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김다현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심수봉이 작심한 듯 평가를 이어간 겁니다.

데뷔 49년 차 대선배가 17살 후배의 무대를 공개적으로 평가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는데요.

그렇다면 심수봉이 공개 지적한 김다현의 실제 무대는 어땠을까요?

가수 김다현은 '칭찬고래' 등 자신의 노래 5곡을 잇따라 부르며 무대를 채웠습니다.

일부에선 무대 구성과 기교가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 반면, 어린 가수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반론도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심수봉은 "상식을 벗어난 말을 했다"며 후배에게 상처를 준 점을 사과했고요.

김다현 역시 심수봉과 직접 통화해 사과와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후배의 무대를 평가할 수는 있어도, 어디서 어떻게 전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였던 셈입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2316482987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로트 원로 가수 심수복이 후배 가수 김다연의 무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00:07허연 함께 보시죠.
00:11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아요.
00:18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내가 너무 지금 힘이 들어서요.
00:22제 앞에 저 선수라고 내버리지 말아주세요.
00:26앞으로 노래라는 거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00:30지난 20일 열린 지난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김다연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심수봉이 작심한 듯 평가를 이어간 겁니다.
00:39데뷔 49년 차 대선배가 17살 후배의 무대를 공개적으로 평가를 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는데요.
00:46그렇다면 심수봉이 공개 지적한 김다연의 실제 무대는 어땠을까요?
00:50가수 김다연은 칭찬고래 등 자신의 노래 5곡을 잇따라 부르며 무대를 채웠습니다.
00:55일부에서는 무대 구성과 기교가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 반면 어린 가수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반론도 이어졌습니다.
01:05이와 관련해 심수봉은 상식을 벗어난 말을 했다며 후배에게 상처를 준 점을 사과했고요.
01:12김다연 역시 심수봉과 직접 통화해 사과와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01:17후배 무대를 평가를 할 수는 있어도 어디서 어떻게 전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였던 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