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들로 꽉 막힌 귀성길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곳,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죠.
00:05연휴면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휴게소 사람들을 송수연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00:14위생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들이 뜨거운 불 앞에서 프라이팬을 힘차게 흔들며 고기를 볶습니다.
00:21고속도로 휴게소 식당도 연의식당처럼 밥대가 되면 이렇게 분주합니다.
00:27추석 연휴 기간 훨씬 많은 손님이 찾을 거라 음식재료도 평소보다 두 배 넘게 주문했습니다.
00:53피로를 달래주는 대표 간식을 꼽으라면
00:56단연 호두과자입니다.
00:58휴게소가 처음 문 열 때부터 8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호두과자 가게.
01:03명절 때면 쉴 틈이 없습니다.
01:05명절 당일 날은 진짜 아침 오픈대서부터 마감 거의까지 계속 굶이는 것 같아요.
01:13식사는 이제 거의 이제 교대로 먹기는 하는데 빨리 간단하게 먹는 정보로 하고 있어요.
01:23포장 주문이 많은 분식점은 이를 도와줄 아르바이트생 3명을 추가로 구했습니다.
01:30이 휴게소는 추석 연휴만 되면 하루에 4만 명 가까운 고객들로 극적입니다.
01:37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쓰레기도 평소보다 두세 배는 더 많아집니다.
01:43그렇다 보니 미화원들 애로사항도 적지 않습니다.
01:46거의 두 번 정도는 더 빚는 것 같습니다.
01:50고객님들이 지금 분리수거를 많이 해줬으면 좋은데 생각보다 지금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01:56가족과 친지 만나러 가는 설레면서도 긴 운전에 지친 귀성객들의 심표를 위해
02:01휴게소 사람들은 휴일도 잊은 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02:06365일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세요.
02:09가족 같은 분들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02:12좀 힘들겠지만 좀 정겹고 또 좋게 명절을 맞이하시면서
02:19직원분들을 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25YTN 송수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