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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미 동부시간 5시 30분쯤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나와 전용기에서 내리는 시 주석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시 주석은 현지 시간 24일 낮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서고 저녁에는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였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 주석은 25일까지 방미 일정을 소화한 뒤 2박 3일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양국 정상이 만난 건 지난해 10월 부산과 올해 5월 베이징에 이어 3번째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미중 정상이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관세 전쟁 끝에 합의한 무역 휴전을 연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최근 인공지능, AI 업계에서 인류멸망론이나 속도조절론이 급부상하면서 AI 분야에서 안전장치 마련에 합의할지도 주목됩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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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00:06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미 동부시간 5시 30분쯤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습니다.
00:13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나와 전용기에서 내리는 시 주석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00:20시 주석은 현지 시각 24일 낮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서고
00:25저녁에는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
00:28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였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 주석은
00:3525일까지 방미 일정을 소화한 뒤 2박 3일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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