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에도 여야가 날선 공방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놓고여당은 야권의 음모론이다, 야당은 은폐공작이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두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도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먼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이거 안보 불안 음모론 아니냐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정치적 계산기만 돌리고 있다. 매국적 행태다 이렇게 비판했고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침묵만 하고 있고 조사는 지연되고 있다. 다치니까 느그아들이냐 이렇게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님,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통령이 침묵만 하고 조사는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의혹을 제기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기흥]
제가 볼 때는 그에 대해서 저희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확실한 사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모든 객관적인 정황이 북한의 목함지뢰 매설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언론이 그리고 국민의힘이 지적을 했는데 군사분계선은 최근 한 달 동안 20번 넘게 넘나들었습니다. 자기 집이지 않습니까? 그거 왜 했습니까? 거기에서 전술 도로를 만들고 지뢰를 매설했다는 얘기가 다 기사화됐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인근에서 폭발사고가 났다면 북한의 지뢰 매설, 목함 지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근거를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면 매국노다, 음모론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대한민국 장병이 어떻게 보면 발목이 절단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는데 이거에 대해서 객관적인 사실을 검증하고 조사하고 그런 일련의 상황보다는 문제 제기하는 사람을 매국노라고 하는 행태를 보면서 우리 국민이 이재명 정부의 안보, 국가관 이런 것까... (중략)
YTN 임세은/김기흥 (sk080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6132123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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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에도 여야가 날선 공방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놓고여당은 야권의 음모론이다, 야당은 은폐공작이라고 맞서고 있는데요. 두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도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먼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이거 안보 불안 음모론 아니냐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정치적 계산기만 돌리고 있다. 매국적 행태다 이렇게 비판했고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침묵만 하고 있고 조사는 지연되고 있다. 다치니까 느그아들이냐 이렇게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님,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통령이 침묵만 하고 조사는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의혹을 제기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기흥]
제가 볼 때는 그에 대해서 저희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확실한 사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모든 객관적인 정황이 북한의 목함지뢰 매설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언론이 그리고 국민의힘이 지적을 했는데 군사분계선은 최근 한 달 동안 20번 넘게 넘나들었습니다. 자기 집이지 않습니까? 그거 왜 했습니까? 거기에서 전술 도로를 만들고 지뢰를 매설했다는 얘기가 다 기사화됐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인근에서 폭발사고가 났다면 북한의 지뢰 매설, 목함 지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근거를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면 매국노다, 음모론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대한민국 장병이 어떻게 보면 발목이 절단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는데 이거에 대해서 객관적인 사실을 검증하고 조사하고 그런 일련의 상황보다는 문제 제기하는 사람을 매국노라고 하는 행태를 보면서 우리 국민이 이재명 정부의 안보, 국가관 이런 것까... (중략)
YTN 임세은/김기흥 (sk08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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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 연휴에도 여야가 날선 공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00:04비무장지대 지뢰추정 폭발사고를 옳고
00:06여당에서는 야권의 음모론이다, 야당은 은폐공작이다 이렇게 맞서고 있는데요.
00:12두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4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0안녕하세요.
00:22오늘도 여야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25여야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먼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00:29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이거 안보 불안 음모론 아니냐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0:36국민의힘이 국가 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정치적 계산기만 돌리고 있다.
00:41매국적 행태다 이렇게 비판했고요.
00:4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침묵만 하고 있고 조사는 지원되고 있다.
00:49다치니까 느가들이냐 이렇게 반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00:53김기흥 대변인님, 정점식 원내대표가 대통령은 침묵만 하고
00:58조사는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의혹을 제기했거든요.
01:03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1:05제가 볼 때는 그에 대해서 저희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01:10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많은 분들이 걱정이 있었습니다.
01:14그래서 지금은 아주 확실한 사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01:19모든 정황이, 객관적인 정황이 북한의 목함 지뢰에 매설 가능성이 큽니다.
01:25무엇보다도 언론이 그리고 저희 국민의힘이 지적을 했는데
01:29군사 붕괴선을 최근 한 달 동안 20번 넘게 넘나 들었습니다.
01:33자기 집이지 않습니까?
01:35그거 왜 했습니까?
01:37거기에서 전술 도론을 만들고 지뢰를 매설했다는 얘기가 다 기사됐습니다.
01:42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인근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면
01:46북한의 지뢰 매설, 목함 지뢰의 가능성이 큽니다.
01:49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01:53이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면 매국노다, 음모론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02:00대한민국 장병이 어떻게 보면 발목이 나가는, 발목이 절단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는데
02:06이거에 대해서 뭔가 객관적인 사실을 검증하고 뭔가 조사하고
02:13그런 어떤 일련의 상황보다는 문제 제기하는 사람을 매국노라고 이렇게 하는 행태를 보면서
02:18우리 국민이 이재명 정부의 어떤 안보, 국가관 이런 것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고요.
02:26무엇보다도 가장 안타까운 건 뭐냐면요.
02:28북한의 어떤 도발이라는 게 단편적으로 끝난 게 아닙니다.
02:32우리가 원칙 대응을 하지 않을 때 북한은 오판할 수 있고요.
02:36그런 오판이 이런 어떻게 보면 군사분계선을 수차례, 수십차례 넘나드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02:43박성준 수석대변인이 매국적인 행태다,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
02:48현장 조사가 추석 연휴 이후로 미뤄진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설명을 하고 있는 겁니까?
02:54아무래도 지금 현장 조사를 하게 된다 보면 또 다른 위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2:59조금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고요.
03:04또 저희가 왜 매국노 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그냥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03:09실제적으로 이 본질, 그러니까 왜 사건이 일어났고 어떻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되는 거잖아요.
03:14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꾸 북한 눈치를 본다.
03:19그러면서 왜 숨기려고 하냐라고 정쟁으로 몰아가는 것 때문이거든요.
03:24실제로 북한 눈치를 봤으면 우리가 북한군 포로를 왜 데려옵니까?
03:28그게 데려올 수가 없는 거잖아요.
03:30그리고 이미 북한군 포로도 헌법상 우리가 국민으로 보고 이들이 한국행을 희망하게 된다면
03:35전원 수용하겠다는 것이 우리가 국제적십자위원회에 밝힌 의견입니다.
03:41여러 가지 인도주의 원칙과 국제법을 준수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3:45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또 이 송관된 두 사람과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또 있습니다.
03:51그렇기 때문에 그런 가족의 신변 안전이나 또 우리 더 중요한 것은
03:54우리 남북 간의 관계, 또 한국과 러시아 관계에 미칠 외교적이나 안보적인
04:00그런 파장들도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04:03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다친 분들이나 그분들이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고
04:09또 저희가 어떻게 지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그런 과정이라고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
04:16그래서 이것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안보가 가장 중요하고 외교적인 관계도 중요하고
04:20지금 다치신 분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04:24다 모든 것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고려를 한다면
04:28지금 당장 막 뭐를 밝히고 발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04:33그때는 여야가 초단적으로 함께 협력을 해야 된다.
04:36그렇게 생각합니다.
04:37그러니까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다.
04:39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건데 또 다른 위험이 있을 수 있다.
04:42물론 그 부분을 조심해야 되는 것도 맞는데
04:44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04:47그럼 빨간 날 지나면 위험이 사라지냐.
04:49이 부분이거든요.
04:51안타깝게도 6.25가 이를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04:55전쟁은 언제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04:57그렇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고가 났습니다.
05:03그렇다면 투입되는 분들이 그냥 일반적인 군인이 아니고요.
05:08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임무를 하는 전문가입니다.
05:11그리고 100번 양보에서 수색로를 일종의 개척한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05:18수색로 개척을 왜 한 줄 아십니까?
05:20이른바 북한이 수십 차례 언제든지 이렇게 넘나드는
05:25군사분계서를 넘나들어서 지뢰를 매설하고 있기 때문에
05:29지형 변화가 있었습니다.
05:31그렇기 때문에 원래 우리가 다니던 수색로가 아니고요.
05:34그에 따른 북한의 도발에 따른 어떤 지형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05:38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했습니다.
05:40그런 과정에서 이런 불상사가 났거든요.
05:43그렇다면 왜 북한이 자기네 집처럼 넘나들 수 있도록
05:48군사분계선에 이렇게 허용을 했느냐.
05:51그건 뭐냐면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북한에 대한 어떤 인식
05:55어떤 굴종적인 어떤 상황이 현장에 있는 군 장병에게 투영이 된 겁니다.
06:01원칙 대응이 중요합니다. 넘어오면 어떻게 합니까?
06:04경고 방송하고요. 경고 사격하고 조준 사격하는 겁니다.
06:08그래야지 북한이 대한민국 군인이 저렇게 철통 보완을 하기 때문에
06:13우리가 감히 도발할 수 없겠구나. 그런 어떤 인식이 있거든요.
06:17그런데 소위 말해서 굴종적 어떤 북한에 대한 그런 친북적인 사고를 기초로 한
06:23그런 것들이 지금 일선에 만연했기 때문에 그런 게 용인되는 겁니다.
06:28그런 결과물로 이런 부분이 됐기 때문에 매국노라고 얘기하고 있는 건 말이 안 되고요.
06:33본인의 잘못, 대한민국 군 장병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 할 수밖에 없고
06:39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뭐냐면요.
06:42아니 그러면 연휴가 끝나면 이분들의 어떤 트라우마나 그런 것들이 없어집니까?
06:48그게 아닙니다.
06:49그리고 어제 비가 많이 왔습니다.
06:51그래서 은폐하고자 하는 어떤 의도가 너무 농후하다.
06:54이런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06:55네. 조사 과정의 안전성도 중요하지만 조사 시점도 신속한 조사가 돼야 될 증거 유실이 안 될 수밖에 없고
07:04그리고 하필 또 연휴 때 비가 많이 와서 그런 부분 우려하는 시각도 있잖아요.
07:08네.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07:12저희가 이걸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되는 건들도 있고
07:15사실 합참 설명에 의하면 지금 사고 지점이 2015년 목함지례의 사건과는 달리
07:23MDL 이곳에 근접해 있다고 합니다.
07:25그리고 또 우리 군이 처음으로 지뢰탐지기 이걸 통해서 수색로를 개척하던 위험 지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7:33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조사 인력, 편성, 훈련, 안전성 평가
07:38여러 가지로 또 유엔사와 임무조율 이런 것까지 굉장히 필요한 복잡한 사안들이 있기 때문에요.
07:44말씀하신 것처럼 신속하게 하면 좋죠.
07:46그런데 감시와 통신 점검 이런 것들도 분명히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07:51우리가 급하다고 해서 이런 모든 절차를 어길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07:55또 안전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요.
07:56그리고 또 사고 원인 밝히기 위해서 또 다른 장변이
08:01만약에 충분한 안전 이런 장치나 조치 없이 간다면
08:04또 다른 희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08:06신속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08:08저희는 안전성을 더 중요하게 확보하기 위한
08:10그러한 시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13한동훈 의원이 지금 빨리 조사해야 된다.
08:151인 시위를 연휴에도 이제 이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8:19사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 같은 경우에는
08:23무식하다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입 좀 다물어라
08:26이렇게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08:28이런 지금 시각 차이와 관련해서
08:32국방부에서조차 좀 제대로 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
08:37이런 비판도 있거든요.
08:38정확히 사고가 난 그 위치를 공개하는 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08:43제가 볼 때 문제가 돼요. 정부 입장에서는.
08:45왜냐? 군사 붕괴에서는 이남입니다.
08:49거기에서 북한군들이 마음대로 지뢰 매설을 하고 있는데
08:52조치를 취하지 못했거든요.
08:53그런데 거기로 가는 와중에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08:58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거 더 남한 쪽에
09:00지뢰가 매설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09:03그 부분을 밝히기 싫은 겁니다.
09:05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연휴 동안에 국방부 대변인이나
09:08합참의 공보실장이란 분의 대답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9:12알아보겠다. 알아보겠다.
09:14그런데 합참의 공보실장이란 분이요.
09:17해군 출신입니다.
09:19해군 출신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하겠습니까?
09:21책임 있는 답변 할 수 있어 없습니다.
09:24이재명 대통령이요.
09:26이 지뢰 사건 터지고 나서 나가서 어떤 얘기 했습니까?
09:30안부를 묻는 것에서 끝났습니다.
09:33국군통수권자로서 어떤 얘기를 해야 됩니까?
09:35이거 확실하게 알아보고 문제 있으면 철저히 대처해라.
09:39북한이 일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원칙 대응하겠다.
09:42이 얘기 왜 못합니까? 못하잖아요.
09:44그리고 신임 국방부 장관이 왔노라 보왔노라 이겼노라.
09:50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09:51지금 국군 장병이 다치지 않았습니까?
09:54굉장히 현실과 괴리된 문제를 목소리를,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0:00합참공보실장이 거의 모르쇠로 일관한 브리핑에 대해서 기자단에서도 좀 비판을 했던 게 사실인데
10:07좀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나와서 지금까지 조사된 것만이라도
10:13좀 책임 있게 답변을 해야 된다는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0:17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보실장이 해군 출신이라서 모르는 거 아니냐라는 것은
10:22군 체계가 어떻게 해군, 공군, 육군으로 나눠집니까?
10:26그래서 공보실장 정도면 모든 것을 망라해서 정보를 갖고 계신 분인데요.
10:30아마도 방침이나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0:35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조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10:39여러 가지 절차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안전장치나 통신장비나
10:43이런 것들이 과정과 확인이 필요한 시기이다 보니까
10:45아마도 공보실장도 선뜻 나서서 뭔가를 확실하게 확인을 해주기는
10:50조금 어려운 상황이지 않을까
10:51지침을 받고 했다고 보십니까?
10:53아마도 저도 청와대에서 부대변인이나 대변인 역할을 해봤지만
10:57이게 정확하게 확인이 100% 되지 않고서는
11:00공식적인 루트로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운 지점도 사실은 있습니다.
11:04지금은 저희가 신속성을 말씀하긴 하지만
11:07안정성 확보를 지금 만드는 과정이다 보니까
11:10먼저 선제적으로 확인되지 100% 확인되지 않은 것을 미리 말씀드리면
11:15그게 또 다른 위험이 될 수 있고
11:17또 안보라는 것은 잘 아시겠지만
11:19굉장히 기밀을 요구하는 일들이 많잖아요. 안보 상황은.
11:23그래서 아마 그런 조치를 한 것이라고 보고요.
11:26아마도 만약에 저희가 더 확인을 해보는 기간과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11:31실제적으로 만약에 북한 책임이 확인이 되면
11:34또 그때 책임을 당연히 단호하게 묻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11:37그런 원칙은 변하지 않는 것이고요.
11:39그거를 이상하게 혼합해서 대화와 긴장화나 정책을
11:43마치 그것이 우리가 북한의 굴종학이다라고 섞는 것은
11:47좀 바람직 같지 않다라고 보여지고
11:48북한 소행 여부가 과학적으로 만약에 규명이 되고
11:52만약에 고의적으로 침범하고 지뢰를 매설했다면
11:55그건 또 국제사회의 규범과 협정에 따라서
11:58그건 조치를 하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12:00지금은 정확한 것은 정확하게 안전을 확보하고
12:04그리고 또 다른 충돌과 외교적으로 불편하게 없게 하는 것이
12:07중요한 과제다라고 봅니다.
12:09워낙 정쟁이 불거지다 보니까 궁금한 것은
12:14물론 지금 조사 결과를 내놓을 수는 없는 상황인 건지
12:19많은 국민이 이해는 할 건데
12:21어떤 시기에 어느 정도 인력을 어떤 방식으로
12:25신속하게 투입할 것인지
12:27그런 구체적인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책임 있는 사람이
12:31브리핑을 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12:34아마도 국방부 장관이라든가 대통령이 오시면 또 다른 입장을 내실 수도 있죠.
12:41제가 아는 바가 아니기 때문에 확언할 수는 없는 것인데요.
12:45아마도 다양한 노력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12:49또 확인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2:52보통은 이런 게 있으면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그동안 늘 있어 왔거든요.
12:56심지어 국민의힘 출신이었던 유승민 의원께서도
13:00이렇게 조심스럽고 안전을 먼저 확보해서
13:04이렇게 조심스럽고 성의있게 접근하는 게 맞다라고 얘기를 한 만큼
13:08다양한 의견도 존재한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3:11민주당의 오선 박지원 의원도
13:13지뢰사고로 우리 군인이 사고를 당했다면
13:16사실대로 밝혀야 우리 국민이 이해를 할 수 있다.
13:20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13:22그러니까 적극적인 행정이 지금은 좀 필요하지 않나라는 얘기도 한 건데
13:26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13:29그렇게 지금 조사도 못할 정도로 안전하지 않은 곳이라면
13:32애초에 왜 보냈냐.
13:34이거 최상병 순직 사건 때는 그렇게 비판을 하더니
13:38이건 왜 이렇게 다루느냐라는 비판이거든요.
13:41맞습니다. 위험성이 농후하다고 한다면
13:44그 현장에 투입을 됐다면
13:45군 수뇌부의 잘못된 판단입니다.
13:48그로 인해서 사고가 났다면 그 책임에 대해서 지울 수밖에 없다는 거죠.
13:53그래서 저는 안타까운 건 뭐냐면
13:55지금 이 문제에 관련해서
13:57사후적으로 조사를 위해서 같이 하자는 쪽이 유엔사였습니다.
14:02유엔사는 바로 하자는 거였거든요.
14:04그럼 유엔사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한국분들입니까?
14:08아니겠죠. 유엔사 소속의 외국분들 아니겠습니까?
14:13미국일 수도 유엔에 포함된 군인들일 겁니다.
14:17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분들의 어떤 목숨, 생명
14:21이거를 등한시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14:22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14:24투입되는 인원들은 원래 지뢰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14:29그런 어떤 미션, 그 임무를 가지고 거기에서
14:35실제로 일을 행하는 분들입니다.
14:37그렇기 때문에 아무 군인이나 투입된다.
14:39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요.
14:41그렇기 때문에 사성 장군이나 된
14:44김병재 의원이 무식하다.
14:47이렇게 얘기하는 건
14:47저 또한 무식하고 모든 국민들을 무식하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14:51저희가 이 문제에 대해서
14:53이걸 간단히 볼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14:56왜냐하면 이란의 어떤 미사일 두방으로 인해서
14:59한국의 대한민국 상선이 피격당하지 않았습니까?
15:03그때 다 이란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대부분.
15:05그런데 오랜 시간 이후에 어떤 결론이 났습니까?
15:09추정된다고 얘기했죠.
15:1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5:14보니까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아닌 걸로 확신한다.
15:17이런 얘기를 했었고요.
15:18또 아무데나 쌌는데 맞은 것인지 모르겠다.
15:22보통 미사일을 맞으면 침몰해야 하는데
15:24살짝 터진 정도에 불과하다.
15:26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우리 국민들이
15:29그리고 객관적 사실이 이란이 공격했다는 거를
15:32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15:34대통령이라는 분이 뭐라고 얘기했냐.
15:37의도를 가지고 한 게 아닌 것을 확실하다.
15:39이렇게 얘기했거든요.
15:40그러면 제가 볼 땐 목함지례로 모든 것들이
15:44제가 볼 때는 가시화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5:47결과는 모르죠. 추정될 뿐입니다.
15:50그럼 대통령이 그러겠죠.
15:52북한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목함지례를 여기 매설을 했다고
15:55단정 지을 수 없다. 확신할 수 없다.
15:58이렇게 얘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16:00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이나 이재명 정부가
16:04이런 사안에 대해서 원칙 있게 대응했느냐.
16:07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 겁니다.
16:10이 부분 반박하고 싶은 내용 있으십니까?
16:12지금 좀 너무 사건을 여기 이곳의 본질적인 문제를
16:17얘기하시지 않으시고 과거에 이란권까지 얘기해서
16:19묶으시는 것 같은데요.
16:21이게 지금 북한과의 대립에 있는 상황이고
16:24외교와 안보적으로 굉장히 첨예한 상황에서
16:26감정적으로만 대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16:28북한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정 다들 갖고 계실 거예요.
16:31대한민국 국민이라면.
16:33그런데 그것을 모든 것을 재단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면
16:36우리는 안보는 어떻게 되겠으며
16:38지금 실제로 우리 군이 따져야 될 것은
16:40정확하게 세 가지 아니겠습니까?
16:41북한군이 이걸 의도적으로 매설한 지대인가?
16:43이 부분에 대한 확인은 필요하죠. 당연히.
16:45하고 있는 과정이다.
16:47그런데 지금 확신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16:49지금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고요.
16:51그리고 또 이 지례 같은 경우에 북한이나
16:54북한 측이나 또는 과거 매설 지역에서
16:56비나 홍수 그리고 지형 변화 등으로 실제로 유실된 것이냐
17:00이런 것도 확인을 돼야 되는 상황입니다.
17:02또 해당 지역에 존재했던 다른 미확인 지례냐
17:06이런 중요한 것들을 확인하고 저희가 처리해야 되는
17:09굉장히 예민한 시간이거든요.
17:12그런데 이걸 마치 우리 군의 군 장병과 이런 안보를
17:16정쟁으로 이용하는 것.
17:18그것에 대한 저희가 비판을 하는 것이다.
17:20적절한 비판은 저희가 받아들일 수 있지만
17:22마치 이 사건이 나오고 나서 대통령을
17:25굉장히 북한에 굴종한 거냐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건
17:29지금에 있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다.
17:31제가 한 말씀만 드리자고 하는데
17:33저희는 원칙적인 대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17:37감정이 섞일 필요도 없습니다.
17:39그런데 북한을 의식하는 행동에 대해서
17:41국민들은 의심을 지울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7:45박지원 의원이 정부의 적극적 행정이 필요하다.
17:49좀 소상하게 밝히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17:51또 하나 지적한 것이 우크라이나에서
17:54북한군 포로 두 명이 우리나라에 왔다면
17:57왜 인도적인 차원에서 포로를 인수했다는 사실을
18:02밝히지 못하느냐.
18:03이렇게 여당 중진으로서 지적을 했거든요.
18:07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18:08저 지적도 저희가 받아들일 부분은
18:11왜냐하면 중진 의원이시고 워낙 경험이 많으신 분의
18:14조언은 저희가 잘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18:17그 부분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요.
18:20그리고 앞서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18:22이미 북한군 포로를 헌법상 우리 국민으로 보고 있고
18:25그리고 한국행을 희망할 경우에는 전원 수용한다는 것이
18:29국제적십자위원회에 우리가 표현한 전달 내용이거든요.
18:33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다 종합적으로 확인을 한 거다.
18:37그렇게 말씀드리고 또 지난 7월에 이재명 대통령과
18:40젤렌시키 대통령 정상회담에서도 두 정상이 당사자,
18:45포로 당사자의 자유의사를 존중한다.
18:47그리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 따라 문제 해결한다는
18:49그 원칙에 합의를 한 바 있습니다.
18:51아마 그런 점도 종합적으로 반영이 된 것이라고 보고
18:54박지원 의원님의 말씀대로도 아마 판단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8:59신변 안전을 당연히 보장을 해야 되는 건 맞는데
19:03이것을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면서
19:06무슨 흑막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시선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19:11안타깝습니다.
19:12제가 볼 때 신변 안전을 위해서 한다고 한다면
19:15만약에 젤렌시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18지금 대한민국에 북한군 포로 2명이
19:21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얘기했다면 무책임한 거죠.
19:24그런데 들어온 상태에서 지나고 충분히 그 기일을 지났고요.
19:29앞서 대변인께서 말씀하셨지만
19:31이재명 대통령과 제네스키 대통령이 7월 따라요.
19:35북한군의 자유로운 의사와 인도주의, 국제법에 따라서
19:39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19:41결국 뭐죠?
19:41들어온다는 게 기정사실화됐습니다.
19:44그 앞서 2월에도 외교부 장관 끼리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9:47그러면 들어온다는 것을 이미 기정사실화됐고요.
19:51들어오는 과정 속에서 비공개로 들어왔습니다.
19:55그렇다면 들어온 상태에서 이걸 밝히는 건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19:58입국 사실조 자체를 밝힐 수 있었다.
20:01그렇죠.
20:01이미 들어온 다음부터는 신변 안전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04무엇보다도 이분들은 언론을 통해서 얼굴이 공개되고요.
20:08신상이 공개됐습니다.
20:09북한에 있는 가족분들에 대해서도
20:11이분들이 그런 거를 감수하고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1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북한은 어떻습니까?
20:20체제 경쟁을 여전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북한 포로가 대한민국을 선택했다는 이 자체가 알려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쾌하고요.
20:29싫어합니다.
20:29결국 저희가 얘기하는 건 뭐냐면 이미 들어왔고 신변 안장과 전혀 상관이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20:36이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국민과 국민의 힘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셨습니까?
20:41매국노다.
20:42살인자다.
20:43어떻게 이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고요.
20:46루이 14세,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국가가 곧 지민이다.
20:50지민이 곧 국가다 얘기를 했는데 대통령을 비판하면 매국노가 되는 겁니까?
20:54네, 이 내용 밝힌 거 놓고 지금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젤렌스키의 정치쇼다 이런 또 반대 여론도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긴
21:04한데
21:04어쨌든 외교적으로는 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북미 대화가 좀 무르익어가는 그런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21:14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21:16대한민국이 어쨌든 갈등의 중심에 위치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고려할 수밖에 없죠.
21:24그리고 이제 이 공개 시점과 방법을 조절한 것은 정부의 설명에 의하면 신변 안정과 외교 안보를 고려한 그런 조치다.
21:32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34그리고 이제 루이 14세를 이야기하셨는데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저희가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21:38이 중요한 안보 또 외교가 걸려있는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도 지나치게 정쟁으로만 몰아가고 하는 점에 대한 저희가 비판을 하는 것이죠.
21:47네 어쨌든 멕시코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참 속내는 여러 가지로 정치 현안 때문에 복잡한 것 같습니다.
21:55본인의 임기와 관련해서도 또 멕시코 현지에서 동포간담회에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22:02최소한 제가 재임하는 동안 대한민국이 여러분들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라고 하면서
22:08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22:17동포간담회에서도 임기 연장설에 선을 그었어요.
22:21얼마 전에 기자간담회에서 얘기했는데 왜 또 다시 반복을 한 걸까요?
22:24주석 민심을 제가 말씀드리자면 임기 채우시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22:30재판 받으셔야 됩니다.
22:31제가 볼 때 임기 재판 받을 것인가 아니면 탄핵 당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22:36국민들은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2:39다른 것 떠나서 연임할 것인가 재판 받을 것인가 공소 취소할 것인가
22:44모든 게 대한민국의 어떤 중심에 대통령이 있습니다.
22:48대통령이라는 위치는 어떻습니까?
22:50통합해야 되죠.
22:51화합해야 되죠.
22:52그게 아닙니다.
22:53갈등의 중심이 돼 있는데 그 갈등의 중심이 뭡니까?
22:56본인의 아닙니다.
22:58본인의 사법 리스크입니다.
23:00그런데 세금 내가지고 멕시코 가가지고 한다는 얘기가 임기.
23:05이 얘기 왜 하십니까?
23:06본인이 떳떳하면 재판 받으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23:09임기 없다.
23:10개헌 없다.
23:11아니 개헌 하는데도 불구하고
23:13국민들은 그 개헌의 어떤 진정성에 대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23:18그러니까 도둑이 재발절인다는 그런 말이 있는데
23:20본인이 임기 잘 받으시려면요.
23:23국민을 위해서 위임받은 권한을 국민을 위해서 행사해야 하죠.
23:28본인의 어떤 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 재판을 삭제하기 위해서 특검을 하고자 하는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23:34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23:40동북 간담회에서 정치 현안에 대해서 이런저런 발언들이 나왔는데요.
23:45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듯한 발언도 나와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23:51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23:54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우리가 생각했던 검찰개혁.
23:59흔히 민주당의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거였어요.
24:04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거예요.
24:09폐지를 해야지 반만 폐지하는 게 세상이 어딨냐.
24:13말은 좋죠.
24:16그러니까 상대방이 다 폐지는, 국가평 통제 폐지는 안 된다.
24:21반대를 하는 바람에 결국 못했어요.
24:27검찰개혁과 관련해서 유시민 작가가 최근에 유튜브에서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이런 발언을 했었는데
24:34이재명 대통령이 유시민 작가를 겨냥하는 듯한 여러 발언을 했습니다.
24:39급히 가면 반동을 만든다, 이런 표현까지 나왔거든요.
24:42유시민 작가 겨냥한 발언이라고 보십니까?
24:45대한민국의 국가원수께서 아무리 장관 출신이긴 하지만 유시민 작가의 말 한마디 갖고 그런 얘기를 하시지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24:53굳이 그걸 반응을 하신 건 아니고, 실제로 검찰이 수사권, 기소권이 완벽하게 분리가 되죠.
25:00다음 주면요.
25:01그런 중요한 시점에 있는 상황에서도 어디선가는 계속 검찰개혁이 부족했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25:08언론적인 이야기를 하신 거다라고 저는 봅니다.
25:11일종의 당내 강경파를 노렸다,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25:14그런 분들 계시고 다양하게 의견을 표출하신 분들이 많잖아요.
25:17어느 한 분을 지적해서 얘기한 건 아니고, 그런 의견에 대한 본인의 소외를 이야기하신 거다라고 봅니다.
25:23왜냐하면 실제로 대통령께서는 후보 시절이나 대표 시절이나 지금이나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와 방향이 바뀐 게 없습니다.
25:31그리고 그걸 이뤄냈고요.
25:33실제로 수사권, 기소권이 완벽하게 분리가 되고, 조금이라도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보안수사권 폐지까지도 법에서 이루어냈습니다.
25:41그런 어떻게 보면 역사적인 일을 했다라고 보여지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죠.
25:45시스템이 잘 정착되고, 실제로 검찰개혁의 목적에 맞는 그런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그게 흔들리지 않고 추구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한 과업이 남아있습니다.
25:54그 과정에서 중수청자 임명이라든가 공소청도 잘 정착을 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26:03그래서 저는 대통령께서도 아마 동포들에서도 이런 의견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6:09제대로 검찰개혁이 된 거 맞냐, 그런 종합적인 이야기를 저는 하신 거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6:15지난 기자회견에서 진보진영 통합에 대해서 상당히 강조했던 이재명 대통령인데, 유시민 작가에 국민을 배신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법적 대응도 검토한다라는
26:28기사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선은 그었고요.
26:30어쨌든 상당 부분 이런 강경한 발언에 대해서 이제는 참지 않겠다, 이런 기조가 좀 읽히기도 하거든요.
26:37어떻게 보십니까?
26:38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모두의 대통령이 아니라 한 진영의 수장으로서 진영 내에서 어떤 의견을 제시했을 때, 소위 말해서 긁힌 겁니다.
26:48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청와대에서 법적 조치, 법적 검토 이런 얘기가 나왔다는 거 한다면, 어떻게 보면 유시민 작가가 요즘에 낚시를 하러
26:59다니신다고 그러는데, 낚인 겁니다.
27:01참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27:04누구에게 낚인 건가요?
27:05유시민 작가가 낚시를 좋아하시거든요.
27:07이재명 대통령이 이거에 대해서 본인이 어떻게 보면 의식했던 발언을 한 만큼 저는 낚였다는 표현을 얘기를 하는 거고요.
27:16저는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건 뭐냐면요.
27:18검찰 개혁, 국민을 위한 개혁입니까?
27:21보완수사권 폐지, 누구를 위한 겁니까? 강경파를 위한 거죠.
27:26아니, 저는 최소한 전당대회인 용으로 보완수사권 폐지, 그거 했다고 봅니다.
27:31그러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보완수사권 폐지, 국민들이 반대하잖아요.
27:35본인도 예외적 허용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27:38그런데 김민석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국민의 어떤 의사와 저버린 행동을 했습니다.
27:46그럼 뒤늦게라도 보완수사권 폐지 이거 다시 폐지시켜야 됩니다.
27:52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왼쪽, 왼쪽 분들의 목소리에만 연연하고 그거에 대해서 반응을 낸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27:59한동훈 의원이 SNS에 이재명 대통령은 유시민 작가를 절대 못 이길 것이다, 이런 목소리를 냈습니다.
28:08지뢰공격 현장 조사는 추석 연휴 빨간 날 뒤로 미뤄도 유시민과의 이전 투구는 외교를 하러 가서도 연휴 중이라도 미루지 않는 것
28:17같다라고 하면서
28:17유시민은 못 이길 것이다, 외교하러 나갔으면 외교를 해라, 이렇게 쓴소리를 SNS에 썼습니다.
28:26물론 이재명 대통령 이 발언이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건 아니라고 해도
28:31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의 메시지 이후에도 계속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잖아요.
28:39진보진영 통합이라는 게 그렇게 간단치 않아 보이는데 어떤 흐름이 있을 것 같습니까?
28:43저희가 진보진영 같은 경우는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28:47그것 중에 온건 진보도 있고 보수에 가까운 진보도 있고 아니면 극단적인 진보도 있고
28:51다양한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다양한 목소리가 또 어우러지고 말씀이 또 계속 나오는 것도 당연한 것이거든요.
28:59그걸 가지고 못 이기다 얘기하시는 거면 아니 그러면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는 왜 못 이깁니까?
29:04번번이 진 거 아니겠어요?
29:05그 본인부터 성찰하고 되돌아보셔야 되는 것이고
29:08대통령께서 외교를 하러 갔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29:10본인도 의원이시면 의원의 의정활동에 충실하셔야지 언제까지 본인이 입당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시는 건지
29:18그것도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고
29:20아까 유시민 장관한테 낚였다고 얘기하시는데
29:23그거는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죠.
29:25대통령이 일개 작가, 일개라고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대통령에 비하면
29:29그분한테 낚입니까? 그런 게 아니고
29:31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신 거고
29:33또 그런 동포들의 의견도 있으니까
29:36그거에 대한 설명을 하신 거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9:39유시민 작가의 평가는 여러분이 다 다르기 때문에
29:43하지만 정치적 파장이 큰 것만은 사실이기 때문에
29:46이 부분을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풀어갈지 좀 보겠습니다.
29:50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9:54고맙습니다.
29:55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