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젯밤 11시 30분쯤 충남 아산 탕정면에 있는 오페수 처리장에서 태아로 추정되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9충남 아산경찰서는 키 20cm, 몸무게 110g 정도의 태아 시신이 오페수 처리 시설 내 걸음망에 걸린 상태로 발견됐으며 임신 20주 미만의
00:19태아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00:21경찰은 태아의 시신을 부검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분석을 의뢰해 산모가 누군지 수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