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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가 KIA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8회까지 5대 4로 끌려가던 kt는 9회 김상수의 밀어내기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 10회 안현민의 2타점 3루타와 힐리어드의 희생타로 석 점을 뽑아내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KIA의 김도영은 1회 투런포로 팀 역대 최다인 시즌 41호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SSG는 시즌 두 번째 완봉승을 기록한 아빌라의 호투를 앞세워 LG를 7대 1로 물리쳤고, 김성윤과 강민호가 나란히 홈런을 터뜨린 삼성은 한화에 10대 5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NC에 5대 2로 승리하고 5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롯데는 키움을 4대 2로 꺾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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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KT가 기아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00:058회까지 5대4로 끌려가던 KT는 9회 김상수의 밀어내기로 동점을 만들고
00:10연장 10회 안현민의 2타점 3루타와 힐리어드의 희생타로 3점을 뽑아내 8대5로 승리했습니다.
00:17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온 기아의 김도영은 1회 트럼포로 팀 역대 최다인 시즌 41호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00:24SSG는 시즌 2번째 완동승을 기록한 아빌라의 호투를 앞세워 LG를 7대1로 물리쳤고
00:30김성윤과 강민호가 나란히 홈런을 터뜨린 삼성은 한화에 10대5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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