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질회폭발사고로 부상을 당한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직접 찾았습니다.
00:08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며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14청와대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8김성환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공개한 내용인데요.
00:22이재명 대통령은 서부전선 DMZ 질회폭발사고로 부상당한 군 간부 3명이 치료받고 있는 국군수도병원에 오늘 오전 병문안을 갔습니다.
00:32지난 21일 질회사고가 발생한 지 9일 만에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부상장병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전한 겁니다.
00:40이 대통령은 우선 장병들에게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는데요.
00:44부상 장병들은 어느 자리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회복 이후 군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3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0또 함께 방문한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참모들에게도 부상자들의 예우가 군의 사기와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챙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01:11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 가족들의 고충도 경청했는데요.
01:15이 과정에서 가족들은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이 많아 힘들다고 호소하며 이 대통령에게 이를 바로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01:25이 대통령의 이번 위무는 부상 장병 가족들이 우려를 반영해 일체 촬영 없이 조용히 이뤄졌습니다.
01:31앞서 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선 수색작전을 하던 6군 25사단 소속 간부 3명이 북한군 치료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01:41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