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기체 조립을 마친 누리호는 이제 막바지 준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00:09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발사를 엿새 앞둔 누리호.
00:171단과 2단, 3단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체 조립을 마쳤습니다.
00:21종합조립동에서 1단과 2단에 대한 연결작업을 수행하였고요.
00:25위성과 페어링이 조립된 3단을 종합조립동으로 이송을 해서 최종적으로 3단을 2단에 연결하는 작업을 최근까지 수행을 하였습니다.
00:37이어 누리호 전체가 제대로 연결됐는지 확인하는 전기체 인터페이스 시험을 진행합니다.
00:43주말까지 기체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틈을 막거나 지상작업에 쓰인 부착물을 떼어내는 마무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00:51이 모든 작업을 발사 이틀 전까지 마치면 누리호 총조립이 완료됩니다.
00:58발사 하루 전에는 특수 차량에 실려 조립동을 나와 시속 1.5km로 천천히 발사대로 향합니다.
01:05역대 가장 이른 한낮 발사에 맞춰 이송도 평소보다 일찍 시작합니다.
01:21발사대에 도착하면 누리호를 수직으로 세우고 발사대와 누리호를 잇는 공급관을 연결해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01:30발사 당일 기상 상황과 기체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연료 등을 채우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01:37가장 큰 외부 변수는 날씨인데 현재까지는 발사 전후 바람이 잔잔한 편이고 기상 여건도 무난할 걸로 예상됩니다.
01:46초소형 군집위성 5개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15개 위성을 실게 된 누리호.
01:52오는 7일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 다시 한번 날아오릅니다.
01:59YTN 김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