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에 북한군 지뢰폭발로 부상당한 장병들을 위로했습니다.
00:08북한의 책임을 언급하는 대신 대화 복원과 긴장 완화를 촉구했는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되어 있습니다.
00:14한현희 기자, 지뢰폭발 사건과 관련해서 어떤 메시지가 나왔는지 정리를 좀 해볼까요?
00:20네, 이 대통령은 기념사 가장 앞부분에 지뢰폭발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먼저 언급했습니다.
00:26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의 위험 위에 서 있다며 부상 장병과 가족들께 위로를 전했습니다.
00:34하지만 그제 국무회의나 어제 위문 방문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을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00:41대신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그러니까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대화 복원과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00:56이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도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01:04아직 폭발 경위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대북 규탄에 나설 경우
01:10향후 정세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1:18또 자주 국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죠?
01:23네, 이 대통령은 자주 국방이 특정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었다며
01:27박정희 정부의 방위산업 척상, 그리고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 또 전시작전 통제권 의지를 차례로 언급했습니다.
01:35자주 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전작권 환수로 반세기 동안 이어져온 자주 국방의 꿈에 마침표를 찍겠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1:44또 어제 진수된 최신의 이지스함, 대호 김종서함을 언급하면서
01:492030년대 중반까지 우리 기술로 만든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01:57지난해에 이어 군의 정치적 중립과 헌법 수호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2:02우리가 지켜야 할 근본은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02:05정부가 추진해온 불법개혐 잔재 총산 성과와 강첩사, 정보사 등 군 정보기관의 북면 개편을 짚었습니다.
02:14군 내부 책임을 엄정히 묻고 민주적,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며
02:19앞으로도 군에 의한 불법적 내란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02:23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문화와 제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29이와 함께 통합 작전 능력을 갖춘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02:32국군 사관학교 창서 의지를 밝히고
02:34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병력 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02:39병역 제도 개편도 언급했습니다.
02:42지금까지 청와대 춘주관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02:45감사합니다.
02:45감사합니다.
02:46감사합니다.
02:46감사합니다.
02:46감사합니다.
02:46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