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곧 국회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00:07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으로 하중경 현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을 승진 발탁했습니다.
00:14청와대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먼저 김지용 후보자 관련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20네, 성기용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열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정리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00:30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김 후보자 임명 제청 이후 추가로 제기된 의혹이 있어 확인 과정을 거쳤지만 국회 인사청문 소명 기회를 박탈할
00:40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00:42우선 김 후보자가 지난 2020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윤석열 장모, 최은순 씨 사건의 제기수사 명령을 내렸다며
00:54신윤 검사라는 부장은 전혀 맞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00:58또 과거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성명해 동참했던 제목이나 정진웅 부장검사 독식폭통 사건 기소와 관련된 주장 등도 사실과
01:11다르다는 지지로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01:13특히 중수청장의 검찰 출신은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을 폈는데요.
01:20청와대는 일부 나쁜 검사가 있었다고 해서 국가기능에서 모든 검사를 배제할 수는 없다며 이는 개혁을 명분으로 한 파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9특정 출신을 무조건 배제하기보단 수사 전문기관으로 중수청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전문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01:39그러면서 김 후보자는 수사 전문성을 발휘해야 하고 검찰개혁 의지도 확고하다고 묵박았습니다.
01:46청와대는 개혁의 방향에 역행해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도 분명히 하며 금명간 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예정이라고 공개했습니다.
01:57이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돌발 변수가 나오지 않는 한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으로 임명하게 될 거란 전망이
02:07나옵니다.
02:10조금 전 청와대 인선 발표도 있었죠?
02:14역시 성경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을 통해 전해진 내용인데요.
02:19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전 정책실장 후임에 하중경 경제성장수석을 임명했습니다.
02:25내부 인사를 승진기용한 건데 김 전 실장의 사표가 수리된 지 꼭 한 달 만입니다.
02:32청와대는 하중경 신임 실장이 공정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성장 전략에 결합해온 학자이고 초대 경제수석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프리미엄으로 전환시켰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2:46또 공석이 되는 경제수석에는 문신학 현 산업통상부 차관이 중용됐습니다.
02:52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8월 30일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등 장관들을 교체하며 경제정책 분야 내각 인적 세신에 나섰는데요.
03:02청와대 주요 정책라인엔 김 전 실장을 대신해 새 임무를 기용하면서도 내부 승진을 통해 정책 연속성을 이어가려 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3:12재정경제부 차관에는 김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인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03:23이 대통령은 또 평화외교특별보좌관의 육선의 송영길 민주당 의원에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은 재선의 김병주 민주당 의원을 각각 위촉했습니다.
03:34이와 함께 지방자치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장관급 자리인 지방시대위원장에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등용됐습니다.
03:45청와대는 아울러 강우식 비서실장 유임 여부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고민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03:51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