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재개됐습니다.
00:06이미 어제부터 대통령이 직접 운을 띄우기 시작했는데요.
00:10SNS에서 검사 출신을 쓰지 말라면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라며 김 후보자를 엄호했고요.
00:17추미애 지사는 바로 맛집이라길래 찾아갔더니 엉망이라며 반박글을 올리는 등 여권 내 진영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00:25이에 대해서 오늘 아침 청와대 청보소통수석이 방송에 출연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는데요.
00:32어떤 입장을 밝혔는지 들어보시죠.
00:36저는 어느 사안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비판이나 비평을 할 수 있고 견해를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00:43그것은 기본적으로 사실을 근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47사실 김지용 후보자는 친윤검사라는 그런 어떤 정책 부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걸로 나왔고
00:53오히려 김지용 후보자는 추미애 지사가 고모장관하던 시절에 검사정으로 발탁했고
01:02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인을, 장보를 재기수사 명령을 내리면서 했던 분이기 때문에
01:09오히려 그것 때문에 윤석열 정보들에서 좌청되고 쫓겨났던 분이거든요.
01:13그러면서 그런 어떤 부분들을 분명히 하고
01:16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서로 이렇게 뭔가 이렇게 논쟁이 이루어진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고
01:25비판을 하려면 사실의 근거에 비판해야 한다.
01:29단순히 검사 출신이라 안 된다거나 과거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만으로는 반대할 수 없다는 거죠.
01:36행완이 소속으로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들어가는 박주민 의원은 김지용 후보자가 안 되는 이유로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01:45어떤 이유일까요? 들어보시죠.
01:49검사 출신이라고 해서 반대한다.
01:51그러니까 제가 보니까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의 반대 논리가 있어요.
01:56첫 번째 카테고리는 검사 출신을 부지라는 카테고리고요.
02:01두 번째 카테고리는 제가 보통 많이 주장했던 건데
02:05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반대했던 사람이 수사와 기소의 분리의 결과로 탄생하는 기구의 초대 수상이 되는 게 맞느냐.
02:13네. 이해하시죠.
02:15세 번째 단계는 거기에 더해서 이분이 검사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02:20검사 재직 시절에 했던 역할이나 했던 발언 또는 했던 행동이
02:26과연 독립적이고 공정한 공수청에 부합하는가를 보자라는 것이 되는 거죠.
02:35어제 한동훈 의원도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평을 남겼습니다.
02:40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검사장으로 승진한 사람이니 괜찮다는 청와대 입장은 볼수록 가관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는데요.
02:48그러면서 김지용 후보자는 한동훈 의원 본인도 아는 사람인데 괜찮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02:55들어보시죠.
02:58중수청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사람이 검사 출신이고 이런 얘기하면서 추미애 이런 사람들이 절대 안 되니 가관입니다.
03:07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뭐라고 했냐면
03:09그 김지용이라는 중수청장 지명된 후보자가 추미애 때 검사장 승진한 사람이니까
03:19이 사람은 괜찮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03:25대통령 시기나 돼서 그렇게 허접한 갈라치기 하는 건 부끄럽지 않습니까?
03:31그리고 제가 예 말씀드립니다.
03:33제가 법무부 장관할 때 그분 검사장이셨을 거예요.
03:37그리고 저도 아는 사람입니다.
03:40이재명 대통령 제가 아는 사람인데 괜찮으시겠어요?
03:43그럼요.
03:44그럼요.
03:44그럼요.
03:45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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