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잇따라 터진 금융권 해킹사고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추가 정보유출 피해는 이후 보고되진 않았지만 AI를 활용한 해킹 시도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금융업계 전체가 비상입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6최민기 기자, 지금 금융권 해킹 사태로 시끄러운데 관련돼서 상황 전해주시죠.
00:22네, 금융권 해킹에 대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4앞서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 5천여 명의 개인정보에 더해서 연소득과 대출한도 같은 민감한 금융정보까지 유출되며 파장이 커졌습니다.
00:33이후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부산은행에 이어서 예가람, 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에서도 치매사고가 확인돼 피해가 확산했습니다.
00:43이런 가운데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뱅크에서도 신한은행을 해킹했던 공격자 IP 일부가 올해 초부터 14차례 서버 접근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2다만 토스뱅크가 접속을 차단해 고객정보 유출과 같은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9이처럼 금융업계 해킹 사례가 속출하자 지난 4일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01:05이 자리에서 2억 원 금융위원장은 공격 IP와 수법이 공유된 만큼 같은 방식의 사고가 또 발생될 경우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경고하고
01:14금융권 전체의 공동대응을 당부했습니다.
01:16인증 절차를 우회하는 보안상 미비점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해킹과 맞물려 실제 정부 유출로 이어지면서 금융권 전체가 비상인 상황입니다.
01:26금융감독원은 금융사 약 500곳에 공격 IP와 수법을 공유하고 12개 항목에 대한 긴급 보안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01:33이에 따라 은행과 카드사는 오늘까지 증권과 보험, 저추은행 등은 8일까지 점검을 마쳐야 합니다.
01:40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최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