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자막제공자
00:30채널A 김동아 기자가 현장 카메라로 담아왔습니다
00:35먼저 갖다 대길래 묻는 겁니다
00:38안녕하세요
00:40부처 장애인 주차도요
00:43방송 나왔는데요
00:46계셨으면 이미 안 되시는 거고
00:49신분증이나 장애인 복지증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00:52여기 차 되는데 조건이 두 가지입니다
00:54주차 가능 표지가 붙은 차여야 합니다
00:58실제 장애인도 타고 있어야 합니다
01:01차는 맞는데 사람이 틀렸습니다
01:04차는 주차 가능이신데
01:08본인이 안 오셔가지고 10만 원
01:10불법 주차에 준해서 보태료가 나가요
01:14적발된 거는 봐드릴 수가 없어요
01:17기분 안 좋으신 것 같은데
01:18여기 주차 상승원 자체가 잘못되신 거예요
01:24생각하고 어르신
01:26규칙을 깨는 방식도 가지가지입니다
01:29이건 유효기간 지난 표지입니다
01:32과태료 200만 원입니다
01:34유효기간이 정해진 표지 같아요
01:37유효기간 만료된 거를 계속 쓰신 것 같아요
01:40유효기간이 됐으면 뭔가 갱신을 하든 반납을 하든 해야 되는데
01:45사망자 것도 동원됩니다
01:47사망자 표지인데 아니면 무효한데
01:49반납 안 하고 그냥 두 개 쓰시는 거죠
01:53그러면 본인만 쓰는 게 아니라 본인 가족도 같이 쓰고 뭐 이런 거
01:56그럴 수도 있지
01:56주차 가능 표지는 동그란 모양입니다
01:59그런데 여기 된 차 표지는 네모입니다
02:03뭔가 싶어 물었습니다
02:11차주를 만나볼 겁니다
02:16차주분 되실까요?
02:18혹시 지금 어디 계세요?
02:19아X마트요?
02:19언제쯤 오세요?
02:21왔습니다
02:42이렇게 대놓고 써있는데 몰랐다고만 하니
02:45자꾸 물은 겁니다
02:47이 차는 아예 표지도 안 붙였습니다
02:50너무 대놓고 대놔서 물어보는 겁니다
02:53선생님 안녕하세요
02:55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놓으셨는데 장애인 표지가 안 보여서
02:59뭐때문에?
03:00지나가다가 봐가지고 안 달아놓으신 건지 아니면 아니신 건지
03:05아 네, 제가 안 달아놨었어요
03:08장애인 차량은 맞으신데 안 달아놓으신 거라는 말씀이신 거죠?
03:12아 예, 그렇게 됐어요
03:14제가 그거를 한 지가 얼마 안 돼가지고
03:19제가 깜빡하고 있다가
03:21이 말은 진짜일까요?
03:24답을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03:26이런 답이 돌아왔습니다
03:28애초 장애인 차량 등록조차 없었습니다
03:31여기 차 되겠다고 장애인 차량인 척 한 겁니다
03:37규칙을 지키는 다수가 있습니다
03:39그 덕에 누군가는 도움도 받습니다
03:52원칙 깨는데 서슴없던 소수의 이기심이 오히려 큰소리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03:58주차 과태료가 부과된 거를 아시는 순간
04:02오히려 이제 화를 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04:06저희 뭐 구청 타자 와서
04:08한 바탕 난리 치시고 가시는 분도 있어요
04:12현장 카메라 김동아입니다
04:16자 현장 카메라 김동아 기자
04:18항상 특별 취재팀에서 고생하는 걸로 제가 얘기를 듣고 있는데
04:21하나 궁금한 게 있어 봤고요
04:23리포트에 담지 못한 사례도 더 있다고요?
04:26네, 맞습니다
04:27한 대형 쇼핑몰에서 장애인 아버지를 모시고 온 중년 여성의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04:32해당 여성의 실제 차량 번호와 표지에 적힌 차량 번호가 달랐습니다
04:37그래서 여성의 이유를 물었더니요
04:39원래 장애인으로 등록된 차량의 표지를 가지고 와서 썼다는 겁니다
04:43왜냐하면 그 차량이 지금 출장을 갔다고
04:46일단 그렇게 쓰고 실제 장애인 아버지 모시고 대형 쇼핑몰에 왔다고 설명했는데
04:51이 또한 과태료 200만 원 대상입니다
04:53그러면 저 장애인 스티커는 사람에게 발급되는 게 아니라
04:58그 차량에 발급이 되는 거네요?
05:01맞습니다
05:02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의 발급 대상은요
05:05사람이 아니라요 차량입니다
05:07결국 앞서 제가 말씀드린 사례처럼 장애인을 실제로 태우고 있다고 할지라도
05:13등록된 차량이 아닌 경우에는 과태료가 충분히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18아니 그러면 앞서 말씀하신 저 꼼수들 이런 상황들 보도 보고 복지부에서도 봤을 텐데
05:25보건복지부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05:27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우려들 또 사각지대들을 충분히 알고 있고 또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고요
05:33오는 12월 말까지 연구 용역을 진행해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5:38알겠습니다
05:39비양심이 좀 없어져야죠
05:41김동하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05:43수고했습니다
05:44이따 고백 degreeOoh
05:45손금이 좀 없어죽 Tun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