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요. 앞서 김민석 대표가 부승찬 의원을 향해서 엄중 경고하면서 앞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의원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죠.
00:12그 발언 중에 김민석 대표가 나도 포함해, 자신도 포함해서 조심하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0:20그런데 최근에 김민석 대표도 과잉 의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26바로 이 장면인데요. 이번에 순직수방관 빈소 조문 과정에서 김민석 대표가 탔던 차량이 그냥 일반 주차장이 아닌 응급환자 전용 구역에 주차된
00:39사실이 밝혀졌습니다.
00:41이걸 가지고 또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응급환자 주차 안내 표지판도 크게 붙어 있는 장소였습니다. 바로 저곳입니다.
00:50이게 논란이 불거지자 비서실장이죠. 당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비서실장이 해당 차량은 당대표 관용차가 아니라 자신의 차였다라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01:04당대표 차량을 운행할 수가 없어서 본인의 차로 의전을 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01:10그리고 당에서도 해명을 했네요. 병원 안내에 따라서 주차를 했던 것이다.
01:14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01:16여기에서는 또 그런 얘기가 나오네요.
01:19남탓하느냐 병원 안내 탓을 하느냐 이런 지적을 하고 있다면서요. 야당에서는.
01:24추미애 지사가 국민적 질타를 받은 이유가요.
01:27문제의 발언을 하고도 즉각 사과하지 않고 그 사과를 하면서도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를 한다는 사족을 달아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01:37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잘못된 행위에 대한 여러 지적이 나오면 사족 없이 깔끔하게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되는데 이런저런 사족을 너무 많이
01:46다니까 이 문제 역시 또 국민들께서 비판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50결국 민주당이 여러 특권의식 권력을 잡고 특권의식이 몸에 배고 그것이 일상화되다 보니까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그런 국민적 눈높이에 맞는 경각심을
02:00잃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02저는 이번 계기로 민주당이 자신들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02:06물론 김민석 대표가 직접 주차를 하거나 지시를 한 건 아니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가 글쎄요 이렇게 비판을 받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02:15억울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요.
02:17물론 비서실장이 공개적으로 다 사과를 했습니다. 즉각. 그렇죠?
02:22그러니까 이제 김태선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약간 좀 송구할 거예요.
02:27왜냐하면 김민석 대표가 자신의 차를 얻어 탔는데 뭐 입구에서 내려가지고 주차장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김민석 대표 차량이 뭔가의 응급환자가 주차를 해야
02:38되는 공간에 세웠다.
02:39이렇게 이야기해가지고 공격을 받게 되니까 비서실장이 아 그건 아니다.
02:44근데 어찌 됐든 내 차량이지만 대표가 차량을 탔고 그 차가 응급환자 주차 구역에 주차를 했기 때문에 무조건 잘못했다.
02:52이렇게 이제 사과를 했습니다. 어쨌든 지금 민주당이 여러 가지 의전 그리고 소방 관련된 논란들이 있는 와중이기 때문에
03:00이거는 뭐 김민석 대표가 당연히 몰랐겠지만 비서실 차원에서 뭔가 한번 좀 전화를 정비하는 그러한 세신이 필요하긴 해 보입니다.
03:10알겠습니다. 논란이 되긴 했지만 그나마 사과의 내용, 형식, 시점.
03:17그나마 빨랐고 조건이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글쎄요 수습이 되는 게 아닌가 어느 정도 그런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