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분 전


[앵커]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여당 대표가 탔던 차량이 응급환자 구역에 주차해 논란이었죠. 

그런데 그 옆, 그러니까 역시나 응급환자구역에 차 두 대가 더 주차돼 있었습니다.

여당 국회의원 차였습니다.

문예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타고 온 차가 응급환자구역에 주차했을 때, 그 옆도 똑같은 응급환자구역이었습니다. 

거기에도 검은 차들이 주차했습니다.

김 대표 조문 당시 많은 국회의원이 함께했습니다.

이 차들도 국회와 관련 있을까 싶어 이틀간 국회를 돌아본 겁니다. 

국회 의원회관 주차장에서 차가 나옵니다.

의원회관 빠져나와 어디론가 향합니다.

차종도 번호판도 응급환자구역에 댔던 그 차와 똑같습니다.

이 차가 선 곳이 국회 본청입니다. 

차에서 내린 건 김현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김현 의원 보좌진]


"네"



"그거는 우리는 처음에는 몰랐고 거기 차에서 내리지 않으면 몰라요. 나와서 보니까 있더라고 그래서 우리 바로 뺐어요."

그 옆 차도 수소문해봤습니다.

조문 왔던 의원들 과거 영상에서 단서를 찾았습니다.

2년 전 국회의원 화재 현장 방문 때입니다.

차종과 번호판이 응급환자구역 주차한 차와 똑같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건 박정 민주당 의원입니다.

두 의원 측에 입장을 물었습니다.

박 의원 측은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김 의원 측도 "병원 안내에 따라 주차했다가 응급환자구역인 걸 알고 2분 만에 차를 뺐다"라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PD: 최승령
AD: 김현의 진원석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순직 소방관 빈소를 방문했던 여당 대표, 그 대표가 탔던 차량이 응급환자 구역에 주차해 있어 논란이었죠.
00:08그런데 그 옆, 그러니까 역시나 응급환자 구역에 차 두 대가 더 주차돼 있었습니다.
00:14여당 국회의원 차였습니다. 문예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0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타고 온 차가 응급환자 구역에 주차했을 때, 그 옆도 똑같은 응급환자 구역이었습니다.
00:29거기에도 검은 차들이 주차했습니다.
00:33김대표 조문 당시 많은 국회의원이 함께했습니다.
00:37이 차들도 국회와 관련 있을까 싶어 이틀간 국회를 돌아본 겁니다.
00:43국회의원회관 주차장에서 차가 나옵니다.
00:47의원회관 빠져나와 어디론가 향합니다.
00:50차종도 번호판도 응급환자 구역에 냈던 그 차와 똑같습니다.
00:55이 차가 선 곳이 국회 본청입니다.
00:59차에서 내린 건 김연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01:03선생님, 그때 김민석 대표 탄 차량 옆에 주차하셨죠?
01:08네.
01:08거기 응급환자 주차 구역 아니에요?
01:11그거는 우리 처음에 몰랐고, 거기 차에서 내리지 않으면 몰라요.
01:15나와서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뺐어요.
01:18그 옆 차도 수소문해봤습니다.
01:20조문 왔던 의원들 과거 영상에서 단서를 찾았습니다.
01:242년 전 국회의원 화재 현장 방문 때입니다.
01:29차종과 번호판이 응급환자 구역 주차한 차와 똑같습니다.
01:33차에서 내리는 건 박정 민주당 의원입니다.
01:38두 의원 측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01:40박 의원 측은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01:46김 의원 측도 병원 안내에 따라 주차했다가 응급환자 구역인 걸 알고 2분 만에 차를 뺐다라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55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