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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앞서 보셨지만 여당 내부에서 논란을 수습해야 할 김민석 대표.

본인도 물의를 빚었기 때문에 쉽게 징계를 내리지 못했다는 목소리도 있죠.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김민석 대표가 탔던 차량이 응급환자 구역에 주차해 논란이었는데요. 

지금부터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입니다.

응급환자 구역에 차를 댄 국회의원들이 또 있었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타고 온 차가 응급환자 구역에 주차했을 때, 그 옆도 똑같은 응급환자 구역이었습니다. 

거기에도 검은 차들이 주차했습니다.

김 대표 조문 당시 많은 국회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이 차들도 국회와 관련 있을까 싶어 이틀간 국회를 돌아본 겁니다. 

국회 의원회관 주차장에서 차가 나옵니다.

의원회관 빠져나와 어디론가 향합니다. 

차종도 번호판도 응급환자 구역에 댔던 그 차와 똑같습니다.

이 차가 선 곳이 국회 본청입니다. 

차에서 내린 건 김현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김현 의원 보좌진


네



김현 의원 보좌진
그거는 우리는 처음에는 몰랐고 거기 차에서 내리지 않으면 몰라요. 나와서 보니까 있더라고. 그래서 우리 바로 뺐어요.

그 옆 차도 수소문 해봤습니다.

조문 왔던 의원들 과거 영상에서 단서를 찾았습니다.

2년 전 국회의원 화재 현장 방문 때입니다. 

차종과 번호판이 응급환자 구역 주차한 차와 똑같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건 같은 당 박정 의원입니다. 

두 의원 측에 입장을 물었습니다. 

박 의원 측은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하다" 라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김 의원 측은 "병원 안내에 따라 주차했다가 응급환자 구역인 걸 알고 2분 만에 차를 뺐다"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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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보셨던 리포트. 그런데 저런 여당 내부에서 논란을 수습해야 할 김민석 대표가 본인도 무리를 빚었기 때문에 쉽게 징계를 내리지 못했다는
00:13목소리도 있습니다.
00:15저 장면 볼까요?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김민석 대표가 탔던 차량이 응급환자 구역에 주체해 논란이었는데요.
00:22지금부터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0:27보셨죠? 응급환자 구역에 차를 댄 국회의원이 또 있었던 겁니다.
00:36김민석 대표가 타고 온 차, 바로 응급환자 구역에 주차를 했을 때 그 옆에 똑같은 응급환자 구역에 거기도 검은 차들이 주차돼
00:47있습니다.
00:48김민석 대표 조문 당시에 많은 국회인들이 함께했는데요.
00:52이 차들도 국회와 관련이 있을까 싶어서 이틀간 저희가 국회를 취재했고 그리고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차장에서 저 차가 빠져나옵니다.
01:02그리고 어디론 거 향하죠? 차종도 번호판도 바로 저렇게 응급환자 구역에 됐던 그 차와 똑같습니다.
01:10그 차가 선 곳이 바로 국회 본청이었는데요.
01:13차에서 내린 건 누굴 거예요? 바로 민주당의 김연 의원이었습니다.
01:20선생님, 그때 김민석 대표 탄 차량 옆에 주차하셨던 거기 응급환자 주차 구역 아니에요?
01:28그거는 우리 처음에 몰랐고 거기 차에서 내리지 않으면 몰라요. 나와서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뺐어요.
01:34그 옆차도 수소문해봤습니다. 조문으로 왔던 의원들 과거 영상에서 저희가 한번 단서를 찾아봤는데요.
01:422년 전 국회의원 화재 현장 방문 때입니다.
01:46차종과 번호판이 응급환자 구역 주차한 차와 똑같습니다.
01:51차에서 내리는 건 바로 민주당 박정 의원입니다.
01:56두 의원 측의 각각 입장을 한번 들어봤습니다.
02:02박정 의원 측은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해왔고요.
02:07김연 의원 측은 병원 안내에 따라 주차를 했다가 응급환자 구역인 걸 알고 2분 만에 차를 뺐다라고 말했습니다.
02:1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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