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보셨던 리포트. 그런데 저런 여당 내부에서 논란을 수습해야 할 김민석 대표가 본인도 무리를 빚었기 때문에 쉽게 징계를 내리지 못했다는
00:13목소리도 있습니다.
00:15저 장면 볼까요?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김민석 대표가 탔던 차량이 응급환자 구역에 주체해 논란이었는데요.
00:22지금부터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0:27보셨죠? 응급환자 구역에 차를 댄 국회의원이 또 있었던 겁니다.
00:36김민석 대표가 타고 온 차, 바로 응급환자 구역에 주차를 했을 때 그 옆에 똑같은 응급환자 구역에 거기도 검은 차들이 주차돼
00:47있습니다.
00:48김민석 대표 조문 당시에 많은 국회인들이 함께했는데요.
00:52이 차들도 국회와 관련이 있을까 싶어서 이틀간 저희가 국회를 취재했고 그리고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차장에서 저 차가 빠져나옵니다.
01:02그리고 어디론 거 향하죠? 차종도 번호판도 바로 저렇게 응급환자 구역에 됐던 그 차와 똑같습니다.
01:10그 차가 선 곳이 바로 국회 본청이었는데요.
01:13차에서 내린 건 누굴 거예요? 바로 민주당의 김연 의원이었습니다.
01:20선생님, 그때 김민석 대표 탄 차량 옆에 주차하셨던 거기 응급환자 주차 구역 아니에요?
01:28그거는 우리 처음에 몰랐고 거기 차에서 내리지 않으면 몰라요. 나와서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뺐어요.
01:34그 옆차도 수소문해봤습니다. 조문으로 왔던 의원들 과거 영상에서 저희가 한번 단서를 찾아봤는데요.
01:422년 전 국회의원 화재 현장 방문 때입니다.
01:46차종과 번호판이 응급환자 구역 주차한 차와 똑같습니다.
01:51차에서 내리는 건 바로 민주당 박정 의원입니다.
01:56두 의원 측의 각각 입장을 한번 들어봤습니다.
02:02박정 의원 측은 이유를 막론하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해왔고요.
02:07김연 의원 측은 병원 안내에 따라 주차를 했다가 응급환자 구역인 걸 알고 2분 만에 차를 뺐다라고 말했습니다.
02:16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