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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차량 위 난동… 경찰 요구에도 꼼짝 않고 버텨
경찰 "눈 충혈된 상태로 차량 밑으로 기어가려 해"
정밀검사 결과…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뒤 33km 운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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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입니다.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죠.
00:08검은색 차량 지붕 위에 남성이 올라타 있는데요. 경찰관들이 양팔을 붙잡자 발길질을 마하면서 저항을 하는 모습입니다.
00:17급기야는 차량 밑으로 기어 들어가는데요. 변호사님 저 사람 왜 저러고 있는 거죠?
00:22심지어 저 차가 본인의 차도 아니었습니다. 남의 차를 몰래 타고 나온 면허가 없는 채로 운전한 남성인데요.
00:29정매검사를 해보니까 이 사람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한 채로 33km가량을 위험하게 운전을 했다라는 사실이 밝혀졌고요.
00:38불법 체류와 수배 이력도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잡고 보니까 9개의 혐의가 적용이 됐고요. 결국에는 구속 송치가 된 상황입니다.
00:47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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