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오차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거대한 발사체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가장 까다로운 조건은 바로 날씨인데요 이번 오차발사는 큰 변수
00:10없이 최상의 가을 날씨 속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길이 47m, 총중량 200톤에 달하는 거대한 우주발사체는 주변 기상 조건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발사 가능 온도는 영하 10도에서 영상 35도 사이여야
00:31하고 지상풍은 평균 풍속 초속 15m,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1m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00:39비행 궤적 주변에 낙뇌나 돌풍이 있어서는 안 되고 태양 흑전폭발이나 우주물체와의 충돌 위험 등 우주 환경 요소도 정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00:49기상 상황, 우주물체 충돌 연관 환경인데요 가장 중요한 건 풍속입니다 우주 환경 관련해서도 태양 흑전폭발이나 입장, 지자기 교란도 제가 파악해서
01:04현재 고흥 나로우주 센터 일대의 기상 여건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10발사 준비 작업이 이뤄진 오늘 지상풍이 평균 초속 5m 안팎으로 다소 강하게 불기도 했지만 발사 기준치에는 크게 못 미쳐 작업에
01:20지장은 없었습니다
01:21발사 당일인 내일 고흥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겠고 바람도 한층 약해지겠습니다
01:29일정을 뒤흔들 돌발 변수 가능성도 작아 현장 기상 조건은 초록불입니다
01:35발사 예정 시각인 7일 정오 무렵 고흥 나로우주 센터는 지상풍이 초속 2m 안팎으로 불고 상층풍도 전일보다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6특히 비구름이나 벼락, 돌풍 같은 돌발 기상 변수 가능성도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1:53하늘길이 활짝 열린 가운데 역대 최다인 15개 위성을 품은 누리호는 쾌청한 가을 하늘을 뚫고 우주를 향해 날아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02:03YTN 정혜윤입니다
02:06영상편집 및 영상편집 및 영상편집 및 영상편집 및 영상편집 및 영상편집 및 영상을 확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