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 수교 77주년을 계기로 신압록강대교 개통설이 다시 돌았지만 결국 또 빗나갔습니다. 막상 빗장이 풀려도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북중 접경에서
00:12강정규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7신압록강대교로 진입하는 중국측 세관 통로에 전광판이 켜졌습니다. 그러나 차량은 물론 사람도 보이지 않아 썰렁하기만 합니다.
00:28이번엔 열린다던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수교기념일 당일인 오늘에도 이렇게 굳게 닫혀 있습니다.
00:36지난달 북러 두만강다리 개통식처럼 이번에도 압록강 건너 북측 관문에서 열리는 건 아닐까. 카메라로 당겨 찍어봤지만 마찬가지.
00:49도대체 언제 개통한다는 건지 무역회사들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01:01최근 이런저런 변화가 있었던 만큼 그래도 곧 열릴 거란 기대감은 여느 때보다 높습니다.
01:15다만 중국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를 준수하는 한 빗장이 풀리더라도 교역량 확대엔 한계가 있습니다.
01:25신압록강대교는 북중교역의 최고 호환기였던 2014년에 완공됐습니다.
01:32왕복 4차로 하루 평균 통행량 2만 대 기준 설계입니다.
01:38그러나 유엔 제재가 군수를 넘어 민생 경제로 확대된 2016년 이후 교역량은 3분의 1로 쪼그라들었습니다.
01:48특히 중국과 석탄 물물교역이 여전히 막힌 상황.
01:52북한이 12년째 개통에 미온적이었던 배경입니다.
01:57중국 단둥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59이즈선과 отдых장은 그와த이� Effort, 이 분석에 배경이 있습니다.
02:00해석함에 대한 세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