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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중동 전쟁 종식을 돕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중동 지역 상황이 오늘날 가장 긴급한 문제"라고 규정하고, "러시아는 이 상황의 해결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이란의 잘못이 아닌 이 분쟁을 끝내기 위해 이란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 측의 새로운 제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수정안이 마련되면 중재자를 통해 만나 합의에 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9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카스피해 휴양도시 아바자에서 시작되는 독립국가연합(CIS) 정상회의에 두 정상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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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마수드 폐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중동전쟁 종식을 돕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중동지역 상황이 오늘날 가장 긴급한 문제라고 규정하고 러시아는 이 상황의 해결을 돕기
00:21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4이에 폐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 측의 새로운 제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수정안이 마련되면 중재자를 통해 만나 합의에 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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