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기아가 NC를 꺾고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한걸음 바짝 다가섰습니다. 반면 LG는 롯데에 대패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할 위기에 가까워졌습니다. 홍주혜
00:11기자입니다.
00:15이미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된 롯데가 갈길 바쁜 LG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신인 김한결이 4이닝 동안 1실점으로 LG 타선을
00:28틀어막으며 깜짝 호투를 펼쳤습니다.
00:31반면 LG는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도전하는 롯데 레이에스를 고의 4구로 걸러내 승부를 피해보기도 했지만 이딴 실책으로 자멸했습니다. 7회에서만 5점을
00:45내줬습니다.
00:468회에 다시 타석에 선 레이에스는 결국 시즌 204번째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00:52난적 NC를 만난 기아. 선발 레일이 1회 말 트런 홈런을 맞으며 흔들리는 듯했습니다.
01:01그러나 레일은 이후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했고 타선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01:08그리고 9회 초 한준수와 김도영이 볼넷으로 1, 2루를 채웠을 때 카스트로가 홈런을 터뜨리며 7대2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01:18모든 선수들이 그냥 오늘도 그렇고 아픈 남은 경기 계속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지고 있더라도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라서 마지막까지
01:29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30귀한 1승을 챙긴 기아는 남은 3경기에서 1승 1무 1패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자력으로 중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01:41인천에선 홈팀 SSG가 삼성을 3대1로 눌렀습니다.
01:462위가 확정된 삼성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등판하지 않았던 패백을 경기 중간 마운드에 올려 포스트 시즌을 위한 예열을 마쳤습니다.
01:57YTN 홍주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