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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15년 동안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하면서 '청라시대' 를 열었습니다.

인천시도 하나금융의 본점 지역 이전이 안착하도록 돕겠다며 인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결실이 돌아오기를 기대했습니다.

강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 8천여 ㎡ 규모로 지어진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

내부 공용 공간은 원형에 자연광을 들이는 구조로 만들었고 외부는 테라스를 1층에서 옥상까지 연결하는 1.2km의 램프를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이를 개방해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과 소통하는 금융회사의 의미를 내세웠습니다.

이처럼 헤드쿼터가 문을 열면서 하나금융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청라타운 구상이 완결됐습니다.

하나금융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는 포부입니다.

[함영주 / 하나금융그룹 회장 :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인천의 저력에 하나금융그룹이 쌓아온 금융에 힘을 보태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앞서 지난 2017년에는 통합데이터센터가 들어섰고 2019년에는 하나글로범캠퍼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모두 4천여 명의 임직원이 청라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

인천시도 금융과 데이터, AI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라도록 함께 길을 찾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찬대 / 인천광역시장 : 세계와 경쟁하는 금융그룹으로 제대로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일자리도 생기고 많은 인재들이 청라로 모이고 지역에도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인천 시금고 선정에서 하나은행이 탈락하면서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나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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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하나금융그룹이 15년 동안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하면서 청라시대를 열었습니다.
00:07인천시도 하나금융의 본점지역 이전이 안착하도록 돕겠다며 인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결실이 돌아오기를 기대했습니다.
00:17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지하 7층에서 지상 15층, 연면적 12만 8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진 하나금융 청라 헤드커터.
00:30내부 공용 공간은 원형의 자연광을 들이는 구조로 만들었고 외부는 테라스를 1층에서 옥상까지 연결하는 1.2km의 램프를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00:41이를 개방해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과 소통하는 금융회사의 의미를 내세웠습니다.
00:48이처럼 헤드커터가 문을 열면서 하나금융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청라타운 구상이 완결됐습니다.
00:55하나금융은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는 포부입니다.
01:00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인천의 저력에 하나금융그룹이 쌓아온 금융의 힘을 보태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반드시 열어가겠습니다.
01:16앞서 지난 2017년에는 통합데이터센터가 들어섰고 2019년에는 하나글로벌캠퍼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01:24이로써 모두 4천여 명의 임직원이 청라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
01:29인천시도 금융과 데이터, AI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라도록 함께 길을 찾겠다고 화답했습니다.
01:36세계와 경쟁하는 금융그룹으로 제대로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01:43그 과정에서 좋은 일자리도 생기고 많은 인재들이 청라로 모이고 지역에도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01:51하지만 인천시금고 선정에서 하나은행이 탈락하면서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나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02:00Y10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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