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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저녁 7시쯤 경남 창원 성산구에 있는 고철 공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하루 넘게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타는 냄새와 연기가 퍼져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 2만여 톤 규모의 고철 더미가 보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불이 고철에 옮겨붙는 현상이 반복돼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은 집게차 등을 동원해 고철 더미를 밖으로 꺼내는 방식으로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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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저녁 7시쯤 경남 창원 성산구에 있는 고철공장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하루 넘게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8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2타는 냄새와 연기가 퍼져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6소방당국은 창고에 2만여 톤 규모의 고철 더미가 보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00:22불이 고철에 옮겨 붙는 현상이 반복돼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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