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소청이 미완의 상태에서 닷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인력입니다.
00:06현재는 정원의 66.1%인 1,900명만 충원한 상태.
00:11이 때문에 공소청 근무자를 대상으로 추가 특례 임용이나 외부 경력 채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00:18특히 실무를 맡을 5급 이하 수사관이 부족해 각 지방청은 분야별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00:30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인원을 투입해서 일단 진행을 할 것이고요.
00:34저희는 정원 대비 60% 정도가 배치되어 있어서 일부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00:44업무 공간과 시스템도 미완입니다.
00:47중소청 본청 수사관들은 당장 일할 수 있는 곳에 일단 짐을 풀었지만
00:52공사가 끝나면 사무실 추가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00:56중소청의 독자적 형사사법 정보시스템, 퀵스 구축에는 3년 가까이 걸릴 전망이라
01:03업무 처리 속도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01:18중소청 개청 직후 몰렸던 고소, 고발 사건들에 대한 분류 작업과
01:22공소청 기록 이관 작업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01:25조직 안착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질책보다 응원을 당부한 수뇌부들.
01:31하지만 시범 운영 등 충분한 점검 없이 가동된 탓에
01:35중소청을 둘러싼 우려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01:39YTN 우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