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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앵커]
부산에는 부캉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떠 오르는 스타가 또 있습니다.

바로 부산 온천천에서 발견된 수달, 온달이 입니다. 

아쿠아리움을 방불케하는 부산에 맞서 서울엔 레서판다 쌍둥이가 등장했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작은 체구에 하얀 얼굴, 온 몸을 덮은 붉은 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장난도 치고 걷기와 나무 오르내리기도 한창입니다.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입니다.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에 성공한 이후 어미의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오는 14일 시민들에게 쌍둥이를 공개합니다. 

한글날 연휴에도 북항 친수공원엔 상어 부캉이를 보러온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현장음]
"부캉아~, 아이고, 예뻐라."

방문객이 125만 명을 넘는 등 연일 인기몰이지만, 주둥이와 눈, 코 등 부캉이 몸 곳곳에 생채기가 포착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현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강한 빛을 받고 방향을 급선회하면서 벽에 부딪히거나 근처 볼라드에 부딪혀서 찰과상이 났었고요. 상처를 통해서 병원균 감염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북항에 상어가 있다면 온천천에는 수달이 있습니다.

개천에서 올라온 수달 한마리가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도 거침없이 배회합니다.

경계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입니다.

이 수달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온달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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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에는 북항이만 있는 게 아닙니다. 떠오르는 스타가 또 있습니다.
00:04바로 부산 온천천에서 발견된 수달, 이 온달입니다.
00:09아쿠아리움을 방불케하는 부산에 맞서 서울에는 레서판다 쌍둥이가 등장했습니다.
00:14김재혁 기자입니다.
00:18작은 체구의 하얀 얼굴, 온몸을 덮은 붉은 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00:24장난도 치고 걷기와 나무 오르내리기도 한창입니다.
00:28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입니다.
00:33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에 성공한 이후 어미의 보살핌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00:41서울대공원은 오는 14일 시민들에게 쌍둥이를 공개합니다.
00:45한글날 연휴에도 북항친수공원엔 상어 북항이를 보러 온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00:56방문객이 125만 명을 넘는 등 연일 인기몰이지만
01:00주둥이와 눈, 코 등 북항이 몸 곳곳에 생체기가 포착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22북항에 상어가 있다면 온천천에는 수달이 있습니다.
01:27개천에서 올라온 수달 한 마리가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01:30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도 거침없이 배회합니다.
01:35경계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01:38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입니다.
01:41이 수달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온달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52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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