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정보원이 한미 간 정보협력은 활발하게 이뤄지고 미국의 정보 제공 총량도 변하지 않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00:09이처럼 우리 정부는 정보 동맹 이상 기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곳곳에서 들리는 경고음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00:19강민경 기자입니다.
00:24국가정보원이 한미 간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0:30미국이 우리 정부에 북한 미사일 관련 외에는 대북정보를 제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적극 해명에 나선 겁니다.
00:38북한 재래식 전력과 동향은 물론 사이버와 방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정부의 총량 역시 줄지 않았다는 게
00:47국정원의 설명입니다.
00:48다만 한미 간 공유가 제한된 정보가 일부 있다는 건 인정했습니다.
00:54미국이 지난 3월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추가 위치를 공개 거론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항의하며 대북 위성영상 정보 일부를 제공하지 않는
01:03상황을 거론한 걸로 보입니다.
01:05영변과 구성 강선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 HEU 이것을 우선 중단시키는 것, 스톱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01:14국방부도 굳건한 대북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한미 정부 공유에는 제한이 없다고 강조하는 등 정부는 연일 한미동맹 우려 진화에
01:24주력하는 모습입니다.
01:26그러나 국방부마저 일부 제한된 정보는 독자적 능력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32100% 찰떡 정보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은 사실상 인정했다는 해석입니다.
01:38미국이 저 정도로 말을 했다는 건 방적과 정보 분야에서 풀리지 않는 뭔가 일이 있고 그리고 불신이 있고
01:47대북 공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인 만큼 한미 간 이상 징후를 직시하고 오해를 푸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도 일각에서 나오고
01:56있습니다.
01:57YTN 강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