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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여기는 대한민국 배입니다"
북한에서 받지 못한 초특급 대우를 받게 된 명화 씨

#이제만나러갑니다 #아버지 #구출 #손동식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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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손명화씨 어디있냐고 로비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00:03배에 유해가 다 배에 탔는데 배에서 로비에서 방송을 보는 겁니다.
00:12손명화씨 오라고.
00:14승객 중에 손명화씨는 지금 즉시 로비로 와주십시오.
00:18그 다음에는 이게 뭐지 유골을 실은 게 이게 들켰나 하고서 심장이 내려앉더라고요.
00:28그래서 내려가 봤는데 뭐 다른 게 아니고 이거는 대한민국 배입니다.
00:35그러면서 저한테다가 특실 VIP로 모셔야 됩니다.
00:41그렇게 하더라고요.
00:43그래서 저한테다가 아버지 유골은 어디 있습니까 이러더라고요.
00:47그래서 저는 아버지 유골을 제가 배에다가 모셨는데 아버지 유골이 없습니다.
00:53막 했죠.
00:55혹시 몰라서.
00:56네. 유골을 뺐는가 해서.
00:58그래서 아버지 유골이 없습니다.
01:00이렇게 됐어요.
01:01아니 이게 대한민국 배이기 때문에 안심해도 되고
01:04그러니까 유골을 모신다는 소식을 우리 들었습니다.
01:08그러니까 안심하시오 이렇게 돼서.
01:11어떻게 알았지?
01:12그런데 제가 보니까
01:15제가 카톡으로 박선영 물망처 이사장님께서.
01:19물망처 누구십니까.
01:22저기요.
01:23나 팬 될 것 같아요.
01:25너무 감사하네.
01:26너무 감사해요 진짜.
01:27아니 그래서 저 뭐야 이사장님께서 저한테 대한민국 배니까 거기다가 다 말했으니까.
01:36거기서 시권도 다 무상으로 지원해 줄게라고.
01:40그래서 특실에 들어갔고.
01:43그다음에 식권도 이렇게 주더라고.
01:45밥을 식사해라고.
01:46그래서 거기서 툭칠해서.
01:48그다음에 거기서 그저.
01:49이 뭐.
01:51그저 막 졸릴 정도로.
01:53긴장했던 게 긴장이 탁 풀리고.
02:09그렇지.
02:10긴장이 풀리시니까 이제 눈물이 쉬워.
02:12대한민국 배란은 안정.
02:14그렇지.
02:15안전하다.
02:16안전하다.
02:17그럼요.
02:17거기다가 누군가 나를 돕기 위해서 이렇게 애를 썼다.
02:21혼자가 아니다.
02:23그런데 아버님은 여기 계시고.
02:25아버지.
02:25이렇게 해서 천신만고 끝에 많이 늦었지만.
02:29또 유해로나마 국군 이등중사 손동식 님의 유해가 인천항에 도착을.
02:37이런 진짜.
02:38당시에 이게 언론에서도 정말 크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02:43영상이 있습니다.
02:44오 그래요?
02:45네.
02:45진짜?
02:466.25 국군 포로로 추정되는 분의 유해가 실로 6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02:531동.
02:546년.
02:59아우 세상에.
03:01아우 세상에 저렇게.
03:03아예 그대로인 것이야.
03:23다행이다.
03:24이제 우리 국인들이 예를 갖추고 있습니다.
03:27그러게요.
03:27이제 오셨네.
03:29아유.
03:30이제 고향으로 오셨어.
03:33아유.
03:34이제 고향으로 오셨어.
03:46나중에 다시 고향으로 오셨어.
03:51아유.
03:53아유.
03:56익숙이.
03:58아유.
03:59아유.
03:59통radокisium
04:01아유.
04:02도입니다.
04:05얼마나 오고 싶으셨을까
04:08진짜
04:23아버지
04:24보고 싶고 또 죄송합니다
04:27오직 애국의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싸우시다
04:33결국 호루가 되어 일생을 시습독재정권에
04:39호의로 사신 불쌍한 나의 아버지
04:57엄 joyful
04:59요리
04:59그가
05:00폴
05:00너무
05:00고생
05:01좀
05:01이거
05:01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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