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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조선 소통 대신 논란 키운 대통령의 'X 정치'
조선 노무현·박원순 거론하며 "교감" 이달 하루 평균 6건 메시지 올려
경향 이 대통령 "품격 없다 비난해도 '직접 소통' 계속"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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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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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 말이에요.
00:06간나라 배나라 하는 사람들이 요새 참 많습니다.
00:08그런데 대통령의 SNS가 그만큼 잦아지고 있습니다.
00:12그런데 당 내에서는 대통령의 SNS에 대해서 걱정과 우려의 시선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00:19이런 글이 올라왔어요.
00:21댓글로 국민과 소통하다 품격었다고 비난받고 조롱당하던 노무현 대통령 떠올라
00:26SNS 나 계속할 거야 라고 하셨어요.
00:30제게 소통과 그 수단인 SNS 중요성을 일깨워준 고 박원순 시장이 생각난다라는 언급까지 SNS에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41박원순 고 시장을 그리워한 이 글이 왜 논란일까요?
00:46야당의 비판부터 보시죠.
00:49안철수, 이 대통령 성범죄자 그리워한다니 범죄자들의 대통령이 되고자 나경원, SNS로 내부 분열, 언어, 남탓, 변명만
00:58일반적 본인 홍보이자 억지 주장 강요.
01:00한동훈 무수고요.
01:02권력형 성범죄를 번한 박원순을 대통령이 공개 추앙하면 안 된다.
01:07그런데 정의당도 비판합니다.
01:10정의당, 이거 2차 가해다.
01:12대통령이 박원순 추억하는 동안 성폭력 사건 피해자 생각은 안 했나?
01:17자신의 SNS 소통 방식 정당화하기 위해 권력형 성폭력 가해자까지 미워하는 모습.
01:23전 국민이 목격 해당 발언 철회하고 2차 가해 사과하라.
01:26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30대통령의 SNS가 저는 좀 과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1:34이번에 박원순 고 시장을 언급했어요.
01:36그러니까 박원순 시장의 그 사건을 언급하신 건 아니고 박원순 전 시장도 SNS의 중요성을 읽혀주신 분이다.
01:47이렇게 언급을 했죠.
01:51그렇지만 많은 국민들이 기억을 하는 것은 박원순, 고 박원순 시장이 왜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02:00또 그리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형사사거나 되지는 않았지만 성범죄가 있었다고 그렇게 국가인권위에서도 최종 확정을 하지 않았습니까?
02:11그리고 그 내용이 또 법원에서 최종 확정이 됐기 때문에 결국은 권력형 성범죄가 있었던 것으로 이렇게 사실 확정이 된 사건입니다.
02:22이러다 보니까 안철수 의원도 지금 비판의 글을 올리고 특히나 정의당에서 이 문제를 굉장히 문제 삼았기 때문에
02:32이렇게 고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이런 권력형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02:41지금 이렇게 비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2:44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 지금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이 의도한 바는 다르게 지금 이렇게 비화, 다른 방향으로 좀
02:56가고 있지 않습니까?
02:57그래서 그런 면에서 정말 권력형 성범죄는 다시 한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만 되풀이돼서는 안 되겠죠.
03:07그리고 거기에 대한 비유도 저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3:12더 나아가서 대통령께서 국정을 담당을 하시느라고 얼마나 일이 많으십니까?
03:18그런데 이런 SNS에 올리는 글 자체가 이런 가르침, 오히려 반대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 대한 설득이나 이런 것이 아니라
03:29당신이 잘못됐다 지금 이러한 비판, 비난, 그리고 또 본인의 어떤 그런 본인과 같은 편만을 보는 국민 전체가 아니라
03:41본인과 같은 생각을 가지는 우리 편만을 향한 이러한 글이 많다, 이러한 우려의 소리가 있어요.
03:48그래서 대통령께서 물론 SNS를 좋게 활용하실 수 있죠.
03:53국가 정책이나 국민들의 고민, 이런 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랄지 아니면 정책의 방향, 이런 것을 해 주신다고 하면 굉장히 그것은 긍정적인
04:05측면인데
04:06오히려 이렇게 시끄러운 정부 여당의 이런 상황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비난하는 이러한 글을 올리시는 것은
04:15국민 통합적으로도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4:18고 박원순 시장 언급에 이어 최근 좌아하게라는 표현이 많이 보도가 되기도 했었죠.
04:28좌아하게라는 표현은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다 라는 건 일부 친문, 비명, 지지자들 사이에서 대통령이 좌하게 표현을 비판한 것에 대한
04:41응답인가요?
04:43오물을 끼얹으며 공론회장 어지럽힌 계정은 차단해야 한다.
04:47혹은 욕설 없이 반대 의견 낸 게시자를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04:51고 박원순 시장 언급에 정의당이 강하게 비판을 했고요.
04:562차 가이다.
04:57그리고 좌아하게라는 표현도 최근에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요.
05:02김준욱 대비님 어떻게 보십니까?
05:04일단 대통령께서는 좀 어려우실 것 같아요.
05:09한마디 한마디를 SNS를 통해서 말씀을 하시면 소통이 과하다라고 얘기하고 또 안 하면 불통이다 이렇게들 비판들 하지 않습니까?
05:23그러니까 어느 정도의 적정한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걸 의미하는데
05:27지금 대통령께서 여러 고 노무현 대통령이라든지 고 박원순 전인 서울시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언급한 것이
05:39어떤 그분들의 특정한 사안을 가지고 얘기한 건 아니에요.
05:42지금 이렇게 국민들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그런 SNS 활용 이 부분에 대해서 과거에 그분들도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또 국민들하고 소통하려고 했던 의지가
05:56있었다라는 부분을 그냥 강조하려고 하신 말씀인데
05:59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거는 어떤 국민을 편가르기 하는 것이고
06:06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대통령의 언어로서는 좀 부적합하다 이렇게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06:13저는 그건 좀 과도한 비판이라고 보고
06:16지인 의의를 좀 알아봐달라
06:17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께서 하시는 말씀들의 상당수가 언론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필터링이 되면서 가다 보니까
06:28본인의 진위가 국민들께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라는 어떤 답답함이 좀 묻어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6:39또 요즘에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습니다만
06:45SNS를 통해서 국민들하고 직접 소통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새로운 문화잖아요. 트렌드잖아요.
06:52그래서 소위 뉴미디어라고 해서 미디어의 환경이 변해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07:01그런 측면을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데
07:04지금 이제 어떤 주제 자체가 지금 범민주 진영 내의 부분에 관련된
07:12특히 검찰개혁과 관련된 부분이 좀 많다 보니까
07:15어떻게 보면 진영 간의 갈등을 야기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도 있지만
07:19또 지금의 이 시간이 또 지나고 나면 대통령께서 국정에 관한 많은 부분들을
07:26국민들하고 직접 의견을 나누고 싶어하는 부분은 필요한 측면이 저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3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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