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앙규백 전 국방부 장관이 본인의 타령 의혹과 관련해서 공직을 그만두면 병적 기록을 정정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00:10장관직에서 물러난 지가 한 달 정도 지난 지금까지 정정 청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9저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세상을 살았습니다. 사실 어찌 보면 병미 행정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정적 착오가 있었던 것이죠.
00:28만약에 제가 이제 공직을 그만둔 뒤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법적 행정적 절차를 밟아서 마무리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00:37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의 병적 기록 수정 요청이 있었습니까?
00:43네, 정정 청구가 없었습니다.
00:45결국은 안규백 전 장관은 장관하는 동안에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겁니다.
00:51안규백 장관은 빨리 기록 변경을 요청하든가 대국민 사과를 해야 됩니다.
00:59오늘 병무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가 있었는데 한기호 의원이 질의를 했습니다.
01:05그랬더니 아직 정정 청구 요청이 없었다. 이런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01:10이제 국방부 기자들 사이에서도 공직을 그만두면 정정을 하겠다는데 공직이 장관입니까? 아니면 의원직입니까?
01:19뭐 이런 질문이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요.
01:20여선 홍보대변인이 아무래도 장관직은 아니고 의원직이었나 보네요.
01:25왜 아직도 정정 요청을 안 한 걸까요?
01:27그러게요. 지금 저희가 계속해서 안규백 장관이 어쨌든 당시에 병무 행정의 피해자다.
01:34그리고 명백하게 두 번 소집 해제가 된 건 확실하기 때문에 타령은 아니다.
01:39그렇게 이제 저희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함께 이제 저희는 어쨌든 그 당시에 안규백 장관이, 안규백 의원님이
01:46나 이제 공직 그만두면 이거 다 소상하게 밝히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01:52그런데 지금까지는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데 적정한 시점에 병적 기록 관련해가지고 본인의 억울한 점이 있다고 하셨으니까
02:01뭐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02:03이번 국감은 참 재밌는 게 이 상임위에 소속되지 않은 현직 의원들을 그냥 여기저기서 소환을 한다는 겁니다.
02:11지금 안규백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의 상임위에서 교육위에서 열심히 국감 중이신데 국방위에 참 여러 차례 소환이 되더라고요.
02:20강대규 변호사님, 지뢰사고 때도 소환이 되고 병역 얘기도 아마 끝날 때까지 계속 나올 것 같아요.
02:27안규백 전 장관이 아주 나쁜 선례를 만든 것입니다.
02:31안규백 전 장관의 병적 기록부에 대한 이러한 나쁜 선례는 이재명 정부 끝날 때까지 계속 소환이 될 거고
02:38혹은 다음 정권이 창출되고 23대 국회가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계속 소환이 될 것입니다.
02:45가령 예를 들어서 교육부 장관에 대한 정교사든 부교사든 자격증 문제가 됐을 때
02:50나 자격증 안 내겠다.
02:52안규백 전 장관도 병적 기록부 안 내지 않았냐.
02:56혹은 아니면 국토교통부 장관의 부동산 투기가 문제됐을 때
02:59내 부동산 구매 이력 안 내겠다.
03:01안규백 전 장관도 안 내지 않았냐.
03:03나도 부동산 계약서 안 내겠다.
03:05이런 식으로 해서 아주 나쁜 선례가 지금 만들어졌다.
03:09만들어졌다.
03:10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언급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구조입니다.
03:15이걸 탈피하기 위해서는 안규백 전 장관이 약속한 대로 정정 청구를 해가지고
03:20거기에 대해서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23아직 안규백 의원의 입장은 없는데요.
03:26입장이 나오는 대로 또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