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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폭발 사고 닷새 만에 현장 조사 준비
사고 현장 접근은 않고 작전환경 등 확인
폭발 당시 현장 있던 장병 일부도 참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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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 2, 3위 취재를 한 번에 공개하겠습니다.
00:05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5세째인 어제 우리 군이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 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벌였었죠.
00:16폭발 당시 작전을 함께했던 일부 장병을 포함해 20여 명이 서부전선 비무장 지대에 진입했습니다.
00:24영상도 일부 공개했습니다.
00:26먼저 바람부터 확인하시죠.
00:30저희가 이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00:33현장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서가 끝나면 합참이 책임 있는 사람이 와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0:54지금 화면으로 잠시 보셨습니다만
00:57이 DMZ 인근으로 우리 군과 UN사가 진입해서 현장 조사를 위해서 준비 작업을 해야 되니까요.
01:05기동로도 확보해야 되고 착전 환경도 조사를 해야 돼서 일단 어제 사전 작업을 했고요.
01:11곧 조만간 현장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01:14현장 조사가 왜 중요한 겁니까?
01:17현장에 가봐야지 정말로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해서 이것이 북한이 새로 매설한 지뢰인지 또는 유실된 지뢰인지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01:27그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쟁점이 됐었을 것인데 어제 일종의 예비 조사를 한 걸 보면 곧 현장 조사를 할 것 같고
01:36그것을 통해서 추가적인 증거가 확보될 것이고
01:39그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한 다음에 군이 공신력 있는 발표를 한 그런 단계로 지금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47지금 현장 그림을 보면요.
01:48군에서 제공한 건데 거의 수풀이 우거져 있고요.
01:52저게 지뢰 폭발 사고가 났던 곳으로 가는 곳인 거죠.
01:56진입로인 거죠.
01:57그렇죠.
01:58그러니까 어제 갔던 데는요.
02:00지뢰 폭발 사고가 났던 장소 직전까지.
02:03그러니까 나름대로 안전이 확인된 지역까지의 기동로를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8그래서 본조사가 갔을 때 저 길을 통해서 안전하게 본조사 지역까지 갈 수 있는 그 길을 아마 이렇게 화면으로 해서 공개를
02:17한 것 같고요.
02:18아무튼 이러한 조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국민들께 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우리 군으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02:27며칠 정도 지연되고 그 과정에서 저는 군이 크게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2:33다만 공보와 관련해서 매끄럽지 못한 일로 인해서 이것이 약간 증폭됐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2:40꽤 많은 병력이 현장으로 가서 현장 조사를 하게 된다면 미군과 함께 조사를 벌일 텐데 저게 한 번으로 조사가 끝날 수가
02:49있습니까?
02:50일단 증거 체중과 관련해서는 한 번 정도면 관련 증거는 확보할 수 있을 거예요.
02:55다만 우려되는 점은 이제 비가 왔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어렵다 하면 이게 또 새로운 논쟁으로 갈 수 있을 것이고요.
03:02그다음에 증거가 확인되면 그다음 절차가 더 복잡합니다.
03:07만약에 북한의 소행이라고 우리가 그러한 증거를 확보한다면 북한에 대해서 어떤 요청을 할 것인지.
03:13또 우리 지역입니다.
03:14저 지역은 대한민국의 영토예요.
03:16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우리 지역에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했다면 그것을 제거하는 작전이 또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 군이 해야 할
03:25일들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03:27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이행함으로써 국민들께 우리 군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된다.
03:35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3:38정확히 일치하진 않습니다만 이번에 폭발 사고가 발생한 DMZ 11년 전에도 북한의 목함 지뢰에 우리 군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었던 그
03:50근처입니다.
03:51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3:58발을 한 발짝 딱 내딛자마자 지뢰가 터진 거예요.
04:02저는 잠깐 의식을 잃었다가 점점 다리부터 좀 불타는 고통이 느껴지더라고요.
04:12이제 저는 등이랑 엉덩이 쪽에도 큰 화상을 입고 엉덩이에 파편이 좀 깊게 박혀가지고 오른쪽 엉덩이가 한쪽이 좀 절반 정도가 없는
04:22상태.
04:23DMZ 쪽하고 이제 전방 쪽에는 헬기도 못 들어오다 보니까 저희가 GOP까지 나와야 하는 상황.
04:30다리 양쪽을 다 지혈 대로 묶고 이제 김정은 중사도 지혈을 하고.
04:3611년 전 사고와 사고도 DMZ에서 발생했었죠.
04:41당시에 8월 4일 한여름이었습니다.
04:43폭발 사고가 발생했고 바로 그다음 날 김관진 당시 국가안보실장이 북한의 목함지리로 추정된다.
04:50바로 대통령께 보고를 하고 군 유엔사 합동조사가 이틀 만에 착수가 됐고 국방부가 북한 소행을 하고 8월 10일 날 6일 만에
04:59바로 북한 소행이다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05:02하지만 이번에는 9월 21일 날 폭발 사고가 났지만 아직 군 유엔사에 사전 점검까지만 벌어진 상태입니다.
05:10이현정 의원님.
05:12우리가 이게 처음이면 여러 가지 고려할 수 있는 사안이 있을 텐데요.
05:16이미 우리가 한 차례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05:19경험이 있고 또 우리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던 군 장병들이 있기 때문에 이게 이제 결국 비교가 되는 겁니다.
05:25물론 피해가 발생한 장소나 등등은 여러 가지 상황은 다르겠지만 어쨌건 북한으로 매정된 것 추정되는 목함지례에 피해를 입었고.
05:35그렇다면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정부의 대응이 박근혜 정부 때와 지금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는 것들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05:43같아요.
05:43결국 이런 사고가 나면 사실 우리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지금 현역 장병들이 한 40만, 50만 되지 않습니까?
05:50또 많은 분들께 대한 자녀들을 이제 군대에 보내놓고 있습니다.
05:53다들 걱정이 이제 심한 상태죠.
05:55그렇다면 상황에 대해서 충분히 국민들에게 설명할 저는 의무가 있다고 봐요, 군이.
06:00그렇다면 상황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어떤 지점이 있고 어떤 피해를 받고 이런 것들을 쭉 국민들에게 소통했더라면 이런 지금까지의
06:09의운전은 없다고 봅니다.
06:10그리고 또 우리가 이미 한 차례 한 매뉴얼이 있잖아요.
06:14발생을 했을 경우에 당시에 어떤 조사를 거쳤고 나중에 결국 북한의 어떤 사고까지 받아낸 전례가 있다면 군이 이런 전례에 따라서 대응을
06:24하면 될 문제예요.
06:24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보신 것은 아직까지 국방부 대변인이 제한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는 말 이외에는 우리가 들은 적이 없습니다.
06:34국방부의 책임 있는 작전 담당 장성이나 나와서 설명한 적이 없습니다.
06:39그렇다면 국민들이 너무 무시당하는 거 아니겠어요?
06:42그런데 더군다나 당초 발표가 29일 날 하겠다는 거예요.
06:46연휴가 끼웠기 때문에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6:49그러면 그때는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 없었을까요?
06:51이런 부분에 대한 의문이 계속 증폭되고 있잖아요.
06:55그렇다면 왜 정부가 정말 국방부가 책임 있는 관계자가 나와서 이런 부분에 대한 스케줄을 공개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왜 이 한마디를
07:04못하죠?
07:05그러니까 계속 군이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겁니다.
07:08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07:10다 끝나고 난 다음에 여러분들 연휴 즐기시고 난 다음에 발표하겠습니다.
07:14지금 우리 연휴 동안 많은 국민들이 이 부분에 걱정을 얼마나 많이 하셨을까요?
07:19김지숙 전 대변인.
07:20지금 그런 것도 있어요.
07:22사실 11년 전에 목함 지뢰는 북한의 의도적 매설이라고 발표하고 경고 성명까지 냈던 것은
07:29당시에는 이게 북쪽이 높고 남쪽이 높기 때문에 흘러내려왔을 가능성이 없고 매설한 게 거의 확실하다.
07:39그래서 곧장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고 성명까지 냈던 건데 이번은 만에 하나 북한의 목함 지뢰라고 판단이 나더라도 이게 의도적으로 매설했는지
07:51아니면 흘러내려왔는지 그거를 판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때와는 좀 다르다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07:56이번에 이제 DMZ 내에서의 폭발 사고 추정 사고가 비슷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좀 구체적인 내용으로 보면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08:0811년 전에는 우리가 늘 수색로로 활용을 하던 기존의 수색로 근처에 통문 근처에서 발생됐고 또 당시에 TOD 열상 영상까지도 있었기 때문에
08:22우리들이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08:25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새롭게 지형의 변화가 있었다고 하고 그 지형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색로를 처음으로 개척하러 들어가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08:36영상도 없고 지금 그 현장을 다녀왔던 장변들의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준비의 과정은 좀 다를 수 있다.
08:46다만 저는 공감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08:50우리 군이 처음에 초기에 이 상황이 발생됐을 때 즉각적으로 좀 뭔가 단호한 모습을 좀 보여주고 그리고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조사에
09:01임하겠다라는 쪽으로 좀 설명이 되었다면 아마 지금과 같은 논쟁은 좀 많이 불어들지 않았을까라는 측면에서 좀 아쉬움은 남습니다만
09:09우리 군이 정상적인 경계 활동과 그리고 이 사건의 사고에 대한 진상조사를 위한 그 나름의 준비들을 착실하게 하고 있다.
09:20그런 면에서는 과도하게 이 사안을 정쟁적 요소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09:25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26네. 신현님.
09:27지금 한동훈 무소석 의원 같은 경우는 유엔사와 군정의가 바디캠 영상 등을 요청했는데 우리 군이 주지 않았다.
09:35그다음에 부상당한 우리 군 장병의 인터뷰를 좀 다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주지 않았다 등등 하면서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국방부에
09:44계셨으니까.
09:45이런 군이 유엔사 요청을 거절할 수도 있는 겁니까?
09:50저 말씀이 사실이라면 사실 군에서 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09:55왜냐하면 유엔사 자체가 정전협정에 기반해서 정전관리 업무를 하거든요.
10:00그런데 그 관할 구역 내에서 사고가 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요청을 했는데도 우리가 거절했다?
10:07그 부분은 저도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저런 부분이 이제 의혹을 낳는 것이고 나중에 확인이 돼야 될 부분인 거죠.
10:14지금이라도 이제는 협조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10:17어제 함께 들어갔다는 걸 보니까 그런 부분이 매끄럽게 처리되고 우리가 당연히 대한민국의 영토 내의 일이기 때문에
10:25주도권을 행사해야 되지만 유엔사라든가 이런 쪽과의 협의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10:31그 부분까지도 매끄럽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34현장 조사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중요하지만 이미 바디캠에 찍힌 영상이 있고
10:39또 우리 더신 등에 박힌 어떤 파편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10:44그러면 국과수에 보내졌다면 어느 정도 이게 우리의 지뢰인지 북한산 지뢰인지 그 정도는 이미 판가름이 났지 않았을까요?
10:53아마 정부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56이 정도 시점이면 파악하고 있을 것이고요.
10:59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이것이 유실된 것이냐 또 현장 지형을 보면 알 수 있거든요.
11:05토사가 넘쳐서 유실된 지형에서 발생한 것인지 그런 것들이 전혀 없는 지역이라면
11:10북한이 새로 매설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발표를 하다 보니까
11:15시간이 지연되는 거라고 보는데 앞서 이현정 의원님께서 말씀을 잘해 주셨어요.
11:20초기 공보대응이 잘 됐다면 여기까지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11:25너무 신중한 침묵으로 임을 거라는 과정에서 국민적 불신을 낳았고
11:31그것이 이제 의혹 단계까지 나온 거거든요.
11:34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보다 신속하게 있는 그대로를 잘 전달함으로써
11:38국민적 의혹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11:41조금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는 우리 패널들의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11:47아직까지 폭발 사과의 원인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1:51다만 2018년 남북 공동 현장 점검 당시에
11:55북한군은 DMZ 인근에 지뢰가 매설돼 있다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었죠.
12:02당시의 목소리 확인하시죠.
12:05이 드럼 업 같지 않나 그런데요.
12:07이게 지금 이런 비약금이 있어.
12:10이거 삼위 구조야 이거.
12:11압조에 우리 공유 송원들이나 이거 저의 지도 송원들이나
12:15이게 절제히 뭐 어디 가게 하는 거란 말이야 이거야.
12:17그게 뭐 지금 운영되는 게 아니라면
12:19이런 시설이 있다면 저희도 이제 확인하는 차원에서만
12:22살펴보고 가야 되니까.
12:25지도 있겠네.
12:26길에서 진보라고.
12:34미학적 무역이라는 건 전쟁 때 지뢰를 왜 사낸 무역이란 말인가요.
12:38전쟁이 정전될 때.
12:40그러니까 그쪽은 사람이 못 다니게 됐지.
12:42딱 토론은 거정돼 있단 말인가요.
12:48앞서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하원기 소장.
12:50지금 이 폭발력으로 봤을 때 우리의 지뢰라면
12:55더신을 신고 여러 가지 방어 도구를 갖춘 상태에서
12:59저 정도의 심한 부상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13:03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북한 지뢰가 맞는 것 같다라는
13:06지금 일각의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13:09그렇다면 군이 먼저 북한의 지뢰로 추정이 된다.
13:13다만 이게 유실인지 매립인지 이건 좀 더 파악이 필요하겠다.
13:18이렇게 먼저 발표했더라면 어땠을까요.
13:20그런데 우리 군 같은 경우에도 지금 이게 북한 지뢰가 아니라는
13:25어떤 부정 같은 걸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13:27가능성을 열어놓고 하고 있고.
13:29앞에서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지만
13:312015년 북한 지뢰 사고 같은 경우에는
13:35우리 군이 수시로 드나들던 지역이니까
13:38어느 정도 안전이 확보됐다고 생각해가지고
13:40빠른 작업, 빠른 진상조사가 가능했는데
13:43이번에는 처음으로 수색로를 개척하던 게
13:47이게 유엔사를 저희가 협조하는 차원에서
13:49군사분계점 이남의 북한 지뢰가 의심되는 지역
13:55확인하려고 들어가다가 작업하다가 폭발이 나와버린 거거든요.
13:59애초에 거기에 지뢰가, 북한이 심어놓은 지뢰가 있는지 없는지를
14:02확인하는 과정에서 생긴 거란 말이죠.
14:04그러니까 당연히 북한 지뢰가 아니라고 말하기가 되게 어렵고
14:08다만 2015년과 달리 여기에 어떤 지뢰가 있는지를
14:13또 모르는 상황인데다가
14:14지금 실제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장병들이
14:17약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는 걸 좀 극복하고
14:20같이 그 조사 현장에 투입돼야
14:24그 구체적인 장소나 이런 것들을 인식하기에
14:27식별하기에 좋기 때문에 시간이 좀 늘어지고 있는 중인데
14:30사고가 있었던 21일 바로 다음 날에
14:34화약근이 묻은 거지라든가 아니면 수술 이후에
14:38제거된 어떤 파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14:40국가수에서 지금 조사 중이라고 하니
14:44아마 빠른 시일 내에 어느 쪽으로든 결과가 나올 거라고
14:48저는 생각을 합니다.
14:50신현님 보시기에는 지금 저희 현장에 보면
14:53저렇게 접근이 쉽지 않아서
14:57사람 말고 중장비가 들어간다거나
14:59아니면 드론을 띄워서 수색한다거나
15:02이런 식으로 좀 조사를 하면 혹시라도 모를
15:05추가 인명피해 없이도 조사가 가능한 건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15:09그건 좀 어렵습니까?
15:11장비가 제한되기 때문에 같이 가지고 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5:15드론 같은 경우에는 저 지역에서 드론을 잘못 띄웠다가는
15:18또 그것이 새로운 충돌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15:21제한되는 부분이 있을 거고요.
15:23이게 지뢰 제거 장비 같은 것이
15:25저 진입로를 통해서 가기가 제한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15:29저렇게 지금 화면에 나오는 자료 화면처럼
15:30저 정도 장비는 가져갔을 거라고 봅니다.
15:32다만 이제 지뢰를 갖다가 수거해서 폭발까지 시킬 수 있는
15:36그런 중장비는 당연히 가져가기는 어려웠을 거고요.
15:40저렇게 신중하게 접근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이 있었기 때문에
15:44우리 군이 더 안전을 대비하는 측면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요.
15:49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조금 지연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보이고요.
15:54아무튼 지금도 작전 같은 경우에 계획을 잘 세워서
15:58그 부분과 관련해서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16:03그런 작전이 전개되고 있을 거라고 추정되는데
16:06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를 그대로 조속하게 전달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16:12이것을 평가를 하다가 시간을 보내다 보면
16:15거기에서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저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16:20우리 군이 보다 신속하게 정확히 발표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16:24곧 조사가 있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16:29정부의 발표를 한번 기다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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