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데요. 저 얘기.
00:06사실 지금 서울 아파트값만 해도 무려 87주째 올라가고 있는데 집값이 급락 그러니까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00:16이 말을 다름 아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그러니까 LH 이성훈 사장이 오늘 했던 저 발언입니다.
00:25오늘 저 국감장에서의 시작은요. LH의 이성훈 사장 본인은 과거에 받을 대출 다 받고 왜 지금 서민들은 그 대출이 안 나오냐.
00:37야당 의원의 문제 제기부터였습니다.
00:55세종은 풀캐시였죠? 아까 대출받은 거 하셨고.
01:03본인도 대출받았으면서 생애 최초 대출 줄이면 신혼부부 청년들 어디 가서 집을 어떻게 사라는 거예요?
01:10집값이 계속 오른다라 그러면 경쟁적으로 집을 사야 되겠지만 안정이 되면 지금 바로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01:21망언에 대해서 제가 마지막 기회 드리겠습니다. 국민에게 사과하십시오.
01:25LH의 이성훈 사장은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1년 경기도청으로 파견이 돼서 건설국장으로 있었고요.
01:36LH 사장 취임 전까지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지냈습니다.
01:41저렇게 야당 의원의 저 발언에 대해서 사과라는 질타에 이성훈 LH 사장은 아예 집값 급락 가능성까지 거론합니다.
01:53아까 대출받은 거 없다 하셨고. 도곡동 아파트 상속입니까?
01:57네, 그렇습니다.
01:58대추동 다가구주택 상속입니까?
02:01네, 지분 일부를 상속받은 게 되겠습니다.
02:03그럼 본인이 상속받아서 대출 필요 없으니까 청년들도 대출 필요 없다는 거예요?
02:08자, 아까 풀캐시로 사신 거 청년들이 부러워할 것 같습니다.
02:13왜냐하면 이 정부에서는 현금 싸들고 오는 현금부자 아니면 현금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만 집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02:19집값이 하락을 해서 정부에서 집사라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02:24본인 대출은 착한 대출이고 청년대출은 납부 대출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똑같습니다.
02:28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선악으로 구별할 문제는 아니고요.
02:30선악으로 구분하셔서 말씀하셨죠.
02:32지금 대출받아 집을 3채씩이나 구매하신 분이 이제여서 국민들 생일 처음으로 집 한 채 겨우 사려고 하는 것도 대출이 과하다고 망언을
02:39하십니까?
02:40이상입니다. 오질해야겠습니다.
02:41공급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점 고려해서 드린 말씀이다는 점을 드리겠습니다.
02:46급락할 가능성이 좀 많습니다.
02:48지금 저희가 공급을 열심히 하고 있고 지금 계속 금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2:53공급 열심히 하고 있고 금리도 변수니까 집값 급락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LH 사장이 했어요.
03:01주택담보대출을 더 조여야 한다는 본인의 발언에 대해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라는 얘기도 덧붙였습니다.
03:08이성훈 사장은 대출 규제 강화에 대한 생각은 여전하지만 금융위와 같은 소관 업무가 아닌 부분에 대한 언급은 적절하지 못했다.
03:18저 자리에서 사과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