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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4시간 전부터 장모집 근처 배회

저희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죠.

장모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부인을 강제로 납치한 충격적인 일이요.

이 잔혹한 범행 직전, 사위의 행적이 담긴 영상을 채널A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서울 송파구의 주택가 골목.

어제 새벽 1시쯤 젊은 남성이 도로를 가로지르며 돌아다닙니다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난 20대 남성 김모 씨가 범행 4시간 전부터 장모 집 인근에서 배회하는 모습입니다.

경찰 수사에서도 김 씨는 범행에 사용된 흉기 외에 다른 흉기도 차량에 보관한 채 장모 집 앞에서 여러시간 아내를 기다린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회 복무요원인 김 씨가 지난달 하순부터 무단 결근하며 범행을 계획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범행 7시간 만에 강원도 양양에서 체포돼 서울로 압송됐습니다.

김모 씨 / '장모 살인' 피의자 (어제)
 조사에서 다 이야기 하겠습니다.

범행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던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부터 장모를 노린 건 아니었다"며 아내를 데려가는 걸 장모가 막자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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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하나 사건도 만나볼 텐데요.
00:02저희 채널A의 단독 보도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64시간 전부터, 범행 4시간 전부터 장모 집 근처를 배회했다.
00:12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그 사건입니다.
00:15장모를 흉기로 휘둘러 살해하고 부인을 강제로 납치한 꽤 충격적인 일인데요.
00:21이 잔혹한 범행 직전에 저 사유의 행적이 담긴 저 영상을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00:30저기는 서울 송파구의 한 골목이고요.
00:33어제 새벽 1시쯤 저렇게 젊은 남성이 도로를 가로지르며 유유히 걷고 있습니다.
00:41바로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낸 저 20대 남성 김모 씨.
00:46저렇게 범행 4시간 전부터 장모 집을 인근에서 배회하는 모습이죠.
00:54경찰 수사에서도 저 김 씨는 범행에 사용된 흉기 외에 다른 흉기도 차량에 보관을 한 채
01:00저렇게 장모 집에서 여러 시간 아내를 기다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4경찰은 사회복무위원인 저 김 씨가 지난달 하순부터 무단결근하며 범행을 계획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1:12저 사회 김 씨는 어제 범행 7시간 만에 강원도 양양에서 체포돼 서울로 압송됐습니다.
01:25범행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던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처음부터 장모를 노린 건 아니었다며
01:35아내를 데려가는 걸 장모가 막자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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