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하나 사건도 만나볼 텐데요.
00:02저희 채널A의 단독 보도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64시간 전부터, 범행 4시간 전부터 장모 집 근처를 배회했다.
00:12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그 사건입니다.
00:15장모를 흉기로 휘둘러 살해하고 부인을 강제로 납치한 꽤 충격적인 일인데요.
00:21이 잔혹한 범행 직전에 저 사유의 행적이 담긴 저 영상을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00:30저기는 서울 송파구의 한 골목이고요.
00:33어제 새벽 1시쯤 저렇게 젊은 남성이 도로를 가로지르며 유유히 걷고 있습니다.
00:41바로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낸 저 20대 남성 김모 씨.
00:46저렇게 범행 4시간 전부터 장모 집을 인근에서 배회하는 모습이죠.
00:54경찰 수사에서도 저 김 씨는 범행에 사용된 흉기 외에 다른 흉기도 차량에 보관을 한 채
01:00저렇게 장모 집에서 여러 시간 아내를 기다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4경찰은 사회복무위원인 저 김 씨가 지난달 하순부터 무단결근하며 범행을 계획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1:12저 사회 김 씨는 어제 범행 7시간 만에 강원도 양양에서 체포돼 서울로 압송됐습니다.
01:25범행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던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처음부터 장모를 노린 건 아니었다며
01:35아내를 데려가는 걸 장모가 막자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