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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이혼 무효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김성우.

보복살인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범행 전 장모 집 주변에서 18차례나 스토킹을 한 혐의도 추가했습니다.

오세정 기자입니다.

[기자]
갈색 모자를 눌러 쓰고 양팔을 붙잡힌 채 모습을 드러낸 장모 살해범, 26살 김성우.

[김성우 / '장모 살인' 피의자]
" … …"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경찰 호송차에 올라탑니다.

경찰은 오늘 김성우를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구속 당시 적용한 존속살해와 특수감금 보다 무거운 보복살인·감금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아내가 자신을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고 혼인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범행 전부터 장모의 집 주변을 지속적으로 배회하는 등 총 18차례 스토킹을 저지른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장모를 살해하기 3주 전엔 아내의 주거지 근처에서 미리 흉기를 구매하고 차량에 싣고 다닌 계획 범행 정황도 경찰에 확인 됐습니다.

김성우는 아내를 납치해 도주하는 과정에서 경찰 순찰차 1대를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김성우가 아내를 미행하는 데 흥신소를 이용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실제 범행 연루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영상편집 : 변은민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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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혼 무효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김성우.
00:05보복살인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00:08범행 전 장모집 주변에서 18차례나 스토킹을 한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00:13오세정 기자입니다.
00:17갈색 모자를 눌러쓰고 양팔을 붙잡힌 채 모습을 드러낸 장모 살해범 26살 김성우.
00:23보복 목적으로 죽였습니까?
00:25다른 가족도 죽이려 했습니까?
00:26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경찰 호송차에 올라탑니다.
00:32경찰은 오늘 김성우를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00:36구속 당시 적용한 존속 사례와 특수강금보다 무거운 보복살인 강금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00:42아내가 자신을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고 혼인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00:49범행 전부터 장모의 집 주변을 지속적으로 배회하는 등 총 18차례 스토킹을 저지른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00:58장모를 살해하기 3주 전엔 아내의 주거지 근처에서 미리 흉기를 구매하고 차량에 싣고 다닌 계획범죄 정황도 경찰에 확인됐습니다.
01:06김성우는 아내를 납치해 도주하는 과정에서 경찰 순찰차 한 대를 들이받았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두 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01:15경찰은 김성우가 아내를 미행하는데 흥진소를 이용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실제 범행 연루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01:23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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