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의 악랄하고 잔인한 범행수법과 범행계획이 갈수록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00:09최충락은 당초 범행장소로 어린이집을 고려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16남영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인천 쇼핑몰 흉기난동범 최충락.
00:23경찰은 오늘 오전 구속된 최충락의 자택을 1시간 반 동안 압수수색했습니다.
00:30최충락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삼을지 고민했다면서도
00:35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0실제로 범행 현장 인근에는 어린이집이 여러 곳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00:46경찰은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최충락이 사전에 범죄를 계획한 정황을 수사 중입니다.
00:52왜 모르는 사람한테 범행했어요?
00:54죄송합니다.
00:55지금 약자들만 노린 거 아닌가요?
00:57아닙니다.
00:58최충락은 지난 2004년에도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재판을 받았습니다.
01:062015년엔 재결합을 거부하는 전철을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로 징역 4년을 선고받는 등
01:12정과 10범 이상의 범죄 전력이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6경찰은 최충락이 전자발찌 훼손 정황이 있는지도 확인했지만
01:21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5경찰은 이르면 이번 달 내로 계획범죄 정황을 수사한 뒤
01:29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송치할 예정입니다.
01:33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47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