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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우리 증시 수익률이 형편없습니다. 비슷하게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큰 타이완과 비교해도 낙폭이 아주 큰데요,왜 이러는지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와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문을 열면서 코스피 수익률이 안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제도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했어요. 두 달 만에 6300대까지 낮아졌는데 왜 이렇게 계속 빠진다고 보십니까?

[천소라]
어제 낙폭의 원인하고 추세적으로 빠지는 원인을 나눠서 봐야 될 것 같아요. 어제 같은 경우에는 고점 대비로 봤을 때 굉장히 크게 29%까지 하락한 부분이 있거든요. 우리가 금요일이 한글날이었는데 금요일부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빠졌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한국에는 금요일날 장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월요일에 일부 반영되는 요인들도 분명히 일시적으로 존재하고요. 최근 흐름을 보면 거시경제 상황이 상반기와 대비해서 많이 바뀐 거죠. 재정학적 위험이 어느 정도 연중에는 중간선거 이전에는 끝나겠다, 이런 예측들을 그전에는 해왔었지만 장기화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장기금리 상승이라든지 여러 가지 작용하고 있고 에너지 가격도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를 계속 끌고 갈 수 있는가. 그리고 실적이 좋다고 하더라도 향후 미래에 대해서 이익 지속성이 있을 것인가, 의구심이 여전히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지금 보면 AI 반도체 주들이 과거에는 많이 오른 부분이 있지만 이런 것들이 거시경제 상황이 변하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적인 변동은 그렇다고 치는데 추세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연휴 직전에 어마어마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보통 분기 매출액이 100조만 나와도 엄청나게 큰 회사라고 보는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이었거든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힘을 못 써요. 주가의 핵심인 실적이 받쳐주는데 주가는 못 간다는 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천소라]
주가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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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우리 증시의 수익률이 형편없습니다.
00:03비슷하게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큰 타이완과 비교해도 낙폭이 아주 큰데요.
00:08왜 이러는지 천소라, 이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3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0:14안녕하세요.
00:15제가 앞서서 문을 열면서 코스피 수익률이 아주 안 좋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00:20어제도 코스피가 3% 넘게 급락을 했어요.
00:24두 달 만에 6,300대까지 낮아졌는데요.
00:27왜 이렇게 계속 빠진다고 보십니까?
00:29일단은 어제의 낙폭의 원인하고 좀 추세적으로 요새 빠지는 원인을 좀 나눠서 봐야 될 것 같아요.
00:35그래서 어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우리가 고점 대비로 봤을 때도 사실 굉장히 크게 29% 정도까지 하락을 한 부분이 있거든요.
00:43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금요일에 한글날이 있었는데
00:46목요일, 금요일부터 미국의 필라데피아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빠진 부분들이 있거든요.
00:52이런 것들이 한국에는 금요일날 장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00:57월요일에 일부 반영이 되는 이런 요인들도 분명히 일시적으로는 존재하고요.
01:02지금 최근의 흐름들을 보면 계속 지금 우리가 거시경제 상황이 상반기와 대비해서 많이 바뀐 거죠.
01:08우리가 재정학적 위험이 어느 정도 연중에는 그래도 중간 선거 이전에는 좀 끝나겠다.
01:16이런 예측들을 그전에는 해왔었지만 지금 보면 장기화되고 있고
01:20이런 것들이 장기 금리 상승이라든지 여러 가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01:25에너지 가격도 사실 지금 쉽게 내려오고 있지 않고 있거든요.
01:29이런 것들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리가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들을 계속 끌고 갈 수 있는가
01:35그리고 아무리 실적이 좋다고 하더라도 향후 미래에 대해서 이런 것들이 이익의 지속성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01:41의구심이 여전히 남아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1:44지금 보면 어떻게 AI, 반도체 이런 주들이 과거에는 많이 오른 부분들이 있지만
01:49이런 것들이 거시경제 상황이 좀 변하면서 이런 것들이 좀 주춤하는 모습이다.
01:54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6말씀하신 내용을 들어오면 단기적인 변동은 그렇다고 치는데
01:59이게 추세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02:03그런데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연휴 직전에 어마어마한 실적을 발표를 했습니다.
02:09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02:11보통은 분기 매출액이 100조 원만 나와도 엄청나게 큰 회사라고 평가를 하는데
02:15영업이익이 100조 원이었거든요.
02:17이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힘을 못 써요.
02:19그러니까 주가의 핵심인 실적이 받쳐주는데도 주가는 못 간다.
02:23이건 또 어떻게 봐야 됩니까?
02:24주가의 움직임을 결정한 요인이 여러 가지가 있는 거죠.
02:27그러니까 실적이라는 것은 지금 연말 기준, 잠정 매출이 거의 지금 195조 원 정도 나오고
02:34이익이 107조 정도 나오는데 어쨌든 이거는 미리 과거의 수치인 거죠.
02:40그래서 그동안에는 잘 팔아왔다 이런 것을 보여주는 수치이고
02:43그럼 주가라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의 향후에 미래에 대한 현금 흐름을 보고
02:48우리가 투자하는 이런 흐름들이 주가에 반영이 되는데
02:52이것이 앞으로도 이익이 지속될 건가 이런 것은 조금 우리가 구분지어서 봐야 될 부분이 있다.
02:58그래서 지금 이번 분기에 얼만큼 벌었는가 보다는 주식에는 내년에도 이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가
03:04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그동안의 주식의 상승의 요인들이
03:10앞으로 AI 반도체 기술주에 대한 과도한 어떻게 보면 낙관적인 기대감들이 있었는데
03:16이런 것들이 금리 상승의 기조와 맞물릴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을 보면
03:20앞으로의 전망에 불확실성이 좀 더 커진 부분들이 존재하는 거죠.
03:24그래서 지금 주식의 향방에 대해서는 실적보다는 여러 가지 앞으로의 기대
03:29그리고 영업이익의 지속성 이런 것들도 중첩으로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03:35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7그러면 앞으로의 전망부터 한번 살펴보면요.
03:39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금까지는 잘 가고 있지만
03:42앞으로도 잘 갈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굉장히 강하다는 말씀인데요.
03:48최근에 이창용 전 총재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라는
03:53경고도 했습니다.
03:54교수님께서도 원래 경기 전망을 전공으로 하셨지 않습니까?
03:58어떻게 보십니까?
03:59반도체 산업 자체가 추세적으로 계속 좋아질 수만 없는 거죠.
04:03어쨌든 이게 우리 경기 순환적인 요인인 어떤 사이클이 널어지고 올라가는 부분들도 존재하고요.
04:11이게 슈퍼사이클이라고 하면 굉장히 고점을 치고 왔다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을 텐데
04:17사실은 그 시점을 정확하게 맞추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거죠.
04:21우리가 어느 긍정적인 요인이 있고 부정적 요인이 어떤 게 있는가 이런 것들을 짚어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04:27아무래도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유지했던 동력 중에 하나가 공급 부족인 측면들도 있었고요.
04:35거기에 공급 부족과 그것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들은 한정적인 부분들이 있는 거죠.
04:41이런 것들이 가격에 반영이 되면서 가격도 높게 유지되고 이것들이 또 주문량이 계속 받쳐주는 모양으로
04:48그동안의 실적이라든지 반도체 흐름이 긍정적으로 유지됐던 측면들이 있는 건데
04:54여기에 우리가 플레이어가 하나 미중 반도체 갈등 국면에서 중국이 계속 추격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05:02그동안에 삼성전자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시장 점유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높은 상황에서
05:08중국이 대체 가능한 메모리 반도체의 이런 국내의 경쟁력을 대체할 수 있는 것까지 올라온다면
05:16사실은 수요가 그대로 있더라도 경쟁 업체가 늘어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떨어지면서
05:22이익이 조정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05:25그리고 지금 현재의 어떤 지정학적인 위험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계속 반도체가 이것들을 수요가 계속 견적해 갈 거냐
05:34이런 것들은 사실 의구심이 있을 수밖에 없고 어쨌든 투자를 받아서 이것이 생산까지 이어지고
05:39이것이 추가적인 현금 흐름과 이것이 계속 이어져야지만 사이클이 유지될 수 있을 것 같은데
05:44어느 하나 고리만 깨진다고 해도 사실은 이런 것들에 계속 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이죠.
05:51그래서 좀 반도체 사이클의 끝나는 시점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05:57이런 것들의 과도한 낙관론은 우리가 경계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02전망에 대해서 살펴봤고요.
06:04지금의 슈퍼사이클이 계속까지 못할 수 있다는 측면들 하나 봤습니다.
06:08두 번째로는 수급 문제가 있는데요.
06:11지금 외국인들은 계속 팔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계속 팔고 있단 말이죠.
06:16여기에 더해가지고 지금까지 버팀목 역할을 해줬던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도 거의 끝나거나 끝나갑니다.
06:23앞으로 이런 수급 문제 어떻게 전개될 걸로 보십니까?
06:27지금 코스피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10월 2일부터 기관들은 10월 6일부터 계속 팔고 있는 흐름이고요.
06:36개인들은 어느 정도 사고 있던 이런 모듭이 이어지고 왔습니다.
06:40외국인들도 계속 매도세를 이어갔고요.
06:43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삼성전자가 공시 결과에 따르면 8월 말부터 10월 6일까지 약 15전 정도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렇게 발표를
06:53했거든요.
06:54외국인들이 팔고 있더라도 그동안에는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매입했던 기관들이 있었던 거죠.
07:01만약에 이런 매도세가 이런 것들을 예상을 하고 매도를 했다면 이런 것들이 좀 진정될 수 있는 예상했던 것이 미리 시장에 반영됐다면
07:10차익을 실현하는 어떤 그런 목적에 의해서 어느 정도 파는 것들이 그동안에 과하게 나타났을 수 있는 요인이 하나가 있을 수 있고요.
07:19만약에 그런 것들이 아니라고 하면 전반적인 어떤 반도체 이런 경기 사이클의 의심 때문이라면 이런 것들이 기관들이 받쳐주는 어떤 수요처가 없다라고
07:32하면 조금 더 주식에는 약응이 있을 수가 있겠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7:36알겠습니다.
07:37지금은 수급 문제를 살펴봤는데요.
07:41역시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앞에서도 살펴본 앞으로의 전망 문제,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07:47그런데 반도체 사이클이 지금 우리 증시를 압박하는 요인이라고 봤을 때 타이완도 마찬가지거든요.
07:54그런데 최근에 증시 흐름을 보면 타이완은 꽤 꿋꿋하게 잘 가고 있단 말이죠.
08:00왜 유독 우리 증시만 이러는 겁니까?
08:02이것이 이제 우리 증시라고 우리가 보기에는 어떤 시점으로 비교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08:08지금 3분기를 비교, 최근의 흐름들만 비교해보면 대만의 지수와 비교해서 코스피가 더 많이 빠진 부분이 있죠.
08:15그렇지만 올 초에 우리가 누적으로 한번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코스피 상승률이 대만 주가보다 한 2배 이상 상승을 했거든요.
08:23많이 올랐기 때문에 많이 빠진 요인들도 있고.
08:26그동안 과속을 했으니까.
08:27그리고 국가별 AI 반도체로 묶이긴 하지만 어떤 흐름들을 보면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산업이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는 거죠.
08:36국내 같은 경우에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위주 또 HBM은 그래도 SK하이닉스가 많이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대만 같은 경우에는 첨단 패키징이라든지
08:47어떤 설계, 공정 이런 것들을 또 강화하면서 이런 것들이 또 주력 상품으로 생산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8:53그래서 국가별 차이도 존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과도하게 상승했던 부분들도 존재하고.
08:59그리고 이런 것에 더해서 추가적으로 앞으로의 생산 가능성에 대한 부분들.
09:05어떤 국제정제적인 규제라든지 어떤 생산에 같이 가야 하는 공조 움직임.
09:14이런 것들도 사실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굉장히 일률적으로 분석하기에 한계가 있다.
09:18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9:20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있는 것은 분명한 상태인데요.
09:25반도체 주가가 잘 갈 때만 해도 시장에서는 과거의 그런 어떤 사이클과는 다르다.
09:30이번에는 장기로 잘 갈 수 있는 장기 계약도 하고 있다.
09:33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09:34막상 주가의 움직임이 달라지니까 목소리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09:38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과거의 반도체 하면 돈을 잘 벌다가 갑자기 엄청난 적자가 났다가.
09:43이런 사이클들이 반복이 됐었단 말이죠.
09:45앞으로는 좀 달라질 걸로 보십니까?
09:47지금 우리가 과거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낙폭이라든지 이런 흐름들을 보면
09:53최근에는 더 많이 오르고도 많이 빠졌던 흐름들이 보이긴 하거든요.
09:57반도체 주가 사이클이 있고 또 반도체 실제 수요에 기반한 실제 움직임들도 우리가 생각을 해볼 수가 있는데
10:04우리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큰일 났다.
10:08이러면서 반도체에 대한 굉장히 비관론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10:12그거 한 1년 반쯤?
10:13이런 걸 보면 사실은 굉장히 상승 국면이나 주가가 조일 때 이럴 때는 사실은 떨어질 것에 대한 예측을 하기 굉장히 어려운
10:22부분들도 있거든요.
10:23과거 통계를 보면 항상 우리가 상승과 반복을 하는 이런 흐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10:29어느 시점에서 떨어지고 어디까지 고점이 갈 거야 이런 것을 우리가 찍기는 사실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고요.
10:36다만 우리가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은 과거와 다르게 이런 것들이 좀 우리의 산업 자체도
10:42그동안의 메모리 위주에서 좀 HBM 고부가 가치의 반도체 생산 가능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했다.
10:48이런 점이 좀 달라질 것 같고요.
10:50그리고 앞으로의 반도체 수요도 그동안에는 범용의 메모리 수요들이 있었다고 하면
10:56지금은 앞으로는 또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의 주체들도 달라진 거죠.
11:01이런 것들을 좀 비교해 보면서 우리가 좀 평가해야 될 부분이 있다.
11:05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06지금까지 수급 문제 그리고 반도체 사이클 문제 이런 것들을 살펴봤는데요.
11:11여기에 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미국발 고금리 문제가 있습니다.
11:16미국의 국채금리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요.
11:19이게 어떻게 연결되는 겁니까? 주식시장이랑?
11:21우리가 지금 위험 자산이라고 생각해 보면 주식이 대표적인 위험 자산 중에 하나인데
11:27이게 사실은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지만 사실은 금리와 되게 밀접한 관련을 중장기적인 흐름에 보이고 있거든요.
11:35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는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우리가 자기 돈으로 투자할 수도 있지만 빌려서 투자하는 경향들도 있고요.
11:42이런 것들이 좀 투자를 위험에 베팅하기에는 사실은 위험 선호도가 떨어질 수가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11:49지금 같은 경우에는 국채금리가 지금 5%가 넘어간 지 꽤 된 거죠.
11:53미국 같은 경우에는.
11:54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국채금리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요.
11:59그러면 우리가 투자자 입장에서 비교해 봤을 때 위험 자산보다는 조금 더 그래도 이자를 좀 제때 주는 채권에 대한 매력이 더
12:08높아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요.
12:10이런 것들을 우리가 비교해 생각해 본다면 주식이 계속 좋아질 거다라는 그런 낙관보다는 채권에 들어 자금이 이동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12:19오히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주식에는 좀 안 좋은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12:23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12:24지금 미국의 국채금리가 오르는 배경을 보면요.
12:27재정 문제가 있고 일환전 이런 문제들도 있고 AI 투자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갖고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12:35국내로 와보자면 한국은행 역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거든요.
12:41그렇다면 증시의 어떤 압박, 압력 같은 것들은 더 심해진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12:46네, 맞습니다. 한국은행 같은 경우에는 지금 7월 그리고 8월 연속적으로 3%까지 인상을 했죠.
12:53어제 국정감사 질의에서도 한은 총재가 앞으로의 추가 인상에 대한 속도와 방향 어떤 그런 것들을 결정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지만
13:02확정적으로 얘기한 것은 아닌 거죠.
13:04하지만 기존의 여러 가지 연구 보고서들에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13:08금리가 올라갈 때 말씀드린 것처럼 아무래도 자산 가격이라든지 소비라든지 이런 데에는 조정이 있을 수밖에 없고요.
13:15이런 것들을 우리가 생각해 본다면 조금 경제가 반도체의 투자를 뒷받침하질 만한 이런 돈의 흐름이 이어진다기보다는
13:25조금 더 보수적인 방향으로 우리가 돈의 흐름이 이어지겠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3:31네, 알겠습니다.
13:32지금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부진과 국내 증시 이야기 해봤는데요.
13:38당분간은 조금 더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13:41천소라 이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3:4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3:45감사합니다.
13:46감사합니다.
13:46감사합니다.
13: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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