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는 단연 이겁니다.
00:03친윤검사 그 논란 해명하다 끝났다.
00:07친윤이냐 아니냐를 두고 여권 내부에서 비토 목소리가 나왔던 바로 김지용.
00:14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가 결국 오늘에서야 열렸습니다.
00:19그리고 시작부터 이른바 친윤 간별 질문이 쏟아집니다.
00:29친윤검사 우리 후보자님이 그 정도로 우리 윤석열하고 가까웠습니까?
00:36안 가깝습니다. 근무연이나 개인적 연이 없습니다.
00:39친윤 딱지가 붙어있는 건 사시지 않습니까?
00:43일부 언론이 그렇지만 저는 동의 못합니다.
00:49그리고 정치검사 1호로 누구를 꼽겠냐는 질문에는 김지용 후보자 이 사람을 꼽습니다.
01:00그럼 검찰에서 정치검사 1호를 뽑는다면 누구를 뽑겠습니까?
01:09지금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사실 정치검찰 소수의 인원 때문에 선의의 피해로 그 많은 조직이 지금 와해된 거 아닙니까?
01:20그렇죠?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01:22네 그렇습니다.
01:23그렇다면 거기에 정치검찰로 지명되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몇 명은?
01:30이 사람은 정치검찰이다?
01:32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윤석열 전 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데는 제일 첫 번째일 것 같습니다.
01:41그 다음에는 누구를 뽑아요?
01:45제가 일일이 다 말씀드립니다.
01:48아니요. 한 두 명만 말씀하시면 되는데 그 다음은 누구라고 봅니까?
01:54하여튼 뭐 윤석열과 그쪽
01:57그럼 거기 한동훈
02:00의원님도 들어가겠네요?
02:02관계되어 있다면 제일 관계가 밀접해 돼 있잖아요?
02:05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2:08친륜검사, 정치검사 논란에 이어서
02:11반면 야당 의원들은 아니 김재웅 후보자 과거에는 검찰의 수사권을 뺏는 걸 공개적으로 반대했다가
02:18왜 이재명 정부에서 자리를 탐하냐? 이런 취지로 질타합니다.
02:25검수 안박에 공개적으로 반대까지 하신 걸로 아는데
02:29그런 분께서 이제 청장 후보자가 되니까
02:33검찰의 과거를 폐단이라고 하십니다.
02:37이게 자기 반성입니까? 아니면
02:39공수청장 자리를 위해서 그냥 하시는 말씀입니까?
02:42어떤 자리 때문에 말을 그렇게 한 건 절대 아닙니다.
02:48그러니까 기회주의자 아니냐는 비판인데요.
02:51그리고 작년에 바로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
02:55이른바 대장동 항소 포기에 당시 검사장 18명이 반발한 걸
03:01김재웅 후보자는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따져묻습니다.
03:07전국 검사장들과 함께 징계 청구에 반대하는 집단 성명에 참여했냐라고 했더니
03:14절차적 문제가 하자가 있어서 그랬다고 했잖아요.
03:18네, 그렇습니다.
03:19그런데 이 성명서에는 절차적 문제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03:23대다수 검사들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
03:29그런데 이 부분들은 동의하시지 않은 거예요?
03:32절차적 하자 때문에 그러신 거예요?
03:35그 성명서
03:37내용에도 동의를 하셨습니까?
03:40저는
03:40아니, 내용에도 동의를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03:43아까 제가 말씀드리기를 기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3:482025년 11월에 대장동 개발 사건, 비리 사건, 항소심 포기에 대해서
03:54전국 검사장 18명이 검찰총장 권한 대행을 상대로 집단 성명을 냈습니다.
04:00이 부분들은 공무원법 위반 아닙니까? 아닙니까?
04:06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한...
04:10비겁하십니다.
04:13소신 있게 얘기하세요.
04:15그게 아니면 이것도 아닌 겁니다.
04:16아니, 지금 왜 여야할 것 없이
04:22김지용 청장에 대해서
04:24임명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지 아십니까?
04:27위치가 달라질 때마다, 입장이 달라질 때마다
04:30얘기가 다른 거예요.
04:33아니, 이거 완전 내로남불이지.
04:38잠시 뒤 이어지는 김종석의 외에서
04:41김지용 후보자를 놓고
04:43내 편, 내 편, 쪼개진 여권 얘기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