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 이슈를 살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00:04과테말라에서 15살 소녀가 장례 도중 관에서 깨어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11과테말라 서부 사카플라스시의 한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00:16한 소녀가 부축을 받으면서 물을 마십니다.
00:19이 소녀가 일어난 곳은 다름 아닌 관이었습니다.
00:23사망한 줄 알고 장례를 치르다가 8시간 만에 깨어난 건데요.
00:27이 소녀는 현재 시간 10일 새벽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껴 아버지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던 중에 의식을 잃었습니다.
00:35소녀의 아버지는 응급조치를 하거나 의사 진단을 받지 않았고요.
00:40딸이 숨진 걸로 보고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00:44호흡과 맥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망 여부를 독자적으로 판단해 장례까지 치른 건데요.
00:51장례 도중 관에서 움직임을 느낀 어머니가 뚜껑을 열었고요.
00:55의식을 찾은 딸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59가족들은 기적이라고 반색했지만 온라인에선 아버지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01:06현지 수사기관도 의료진의 확인 없이 장례 절차가 진행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2부모에게 방임 등의 혐의가 있는지 따져보는 건데요.
01:15현지 매체 보도를 보면 과테말라 일부 농촌에선 의료진의 공식 확인 없이 가족들이 임의로 사망 여부를 판단하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01:29이번엔 독일로 가보죠.
01:31로봇이 러성을 추행하는 장면이 SNS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01:37현지 시간 10일 밤 독일 퀄런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01:43아이언맨을 닮은 인간형 로봇이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몸을 흔들면서 위협적인 행동을 합니다.
01:51로봇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16살 소년과 친구 한 명은 이런 장면을 SNS로 한동안 생중계했는데요.
01:58현재 경찰은 로봇을 압수하고 이들을 성적 우욕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02:05로봇 기술이 진화하면서 이렇게 윤리적인 문제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02:10독일 당국도 이런 유행의 사건은 처음이라며 용의자들이 로봇을 의도적으로 조종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21팔과 발끝만으로 몸을 지탱하는 플랭크 자세로 얼마나 버티시나요?
02:26사실 2, 3분 버티는 것도 힘든데요.
02:29세계 노인 스포츠 대회에선 한 60대 여성이 이 플랭크 자세로 무려 5시간을 버텼습니다.
02:37최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세계 노인 스포츠 대회 현장입니다.
02:4161살 캐나다 여성 도나진 와일드 씨가 플랭크 자세를 5시간 동안 유지하면서 세계 기록을 썼습니다.
02:492년 전 자신이 보유한 종전 기록인 4시간 반보다 30분을 더 버틴 건데요.
02:56퇴직 교사인 와일드 씨는 12년 전 손목 부상을 계기로
03:00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플랭크 훈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03:06매일 하루 2, 3시간씩 연습을 했고요.
03:09이번 기록 경신을 위해 3살 소녀를 등에 업고 플랭크 자세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03:15손주가 무려 12명이라고 합니다.
03:18지금까지 스타트핑이었습니다.
03:19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