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선
00:03주요 정치인에 대한 경찰 수사의 공정성을 놓고
00:07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00:09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어제 국감에서
00:12경찰이 한동훈 의원 딸 사건과 관련해
00:15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배우자에 대한 서면 조사만 한 차례 진행했다며
00:20권력자의 눈치를 보는 전형적인 부실 수사, 봐주기 수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00:26국민의힘 강명교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병기 의원이
00:32허리통증을 호소하자 경찰은 5시간 만에 조사를 중단한 반면
00:36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도
00:4016시간 넘게 조사받았다며 이는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6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한 의원 딸 사건과 관련해
00:50당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00:53미흡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