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번에는 먹음직스러운 삼겹살 사진 함께 보고 계신데요.
00:05여러분들 그릴링 마이스터 자격시험이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00:09상당히 좀 그럴싸한 시험 이름인데 쉽게 얘기하면 삼겹살 누가 더 맛있게 구울 수 있냐라는 걸 평가를 한다는 겁니다.
00:17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하는 그릴링 마이스터 자격시험은요.
00:22필기와 실기시험이 있고요.
00:24필기에서는 돼지고기 생산과 가공 또 조리 이론 등을 평가하고 삼겹살과 목심을 직접 굽는 실기에서는 불판 온도 조절과 시어링 마이아르 반응을
00:35활용한 조리 능력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00:38자 삼겹살의 경우에는 이렇게 210도로 예열한 불판 위에 2.3cm 두께 고기를 올려서 앞뒤로 2분씩 굽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00:49자 이렇게 그림만 봐도 오늘 저녁 메뉴 삼겹살로 정하고 싶어지는데 자 이렇게 삼겹살 굽는 걸 보니까 생각나는 한 사람이 또
00:59있습니다.
01:00자 지난 6월이었죠.
01:01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을 했던 이 장면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01:10이때 LG그룹 구강모 회장이 아마도 막내로서 삼겹살을 구웠던 것으로 보이는데 당시 화제가 됐던 한 장면이 있었죠.
01:20바로 이 장면입니다.
01:21삼겹살의 비계 부분을 싹둑 잘라내버린 장면이었는데 전국의 수많은 삼겹살 러버들에게 슬픔과 허탈함을 남겼던 장면이었습니다.
01:31자 그릴링 마이스터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음 삼겹살 회동에서는 이 기준에 맞게 고기를 구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01:40지금이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