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땅을 파내자 콩뿌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00:03일반적인 콩보다 아래쪽으로 훨씬 깊고 가파르게 뻗어 있습니다.
00:07한 미국 연구소가 개발한 이른바 심근성 콩입니다.
00:10연구진은 뿌리 성장과 탄소 저장에 관여하는 유전자 347개를 찾아내고 식물의 DNA를 편집해 뿌리가 아래로 자라도록 만들었습니다.
00:35또 다른 핵심은 뿌리를 통해 탄소를 땅속 깊이 저장하는 것.
00:41콩은 광합성을 하면서 대기 중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그 일부를 뿌리와 토양에 남깁니다.
00:47표층보다 깊은 곳에 저장된 탄소는 농사를 지을 때 다시 대기로 방출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입니다.
00:55연구진은 앞선 실험 결과를 토대로 이 콩이 연간 1헥타르당 비산화 탄소 1톤을 저장할 수 있을 거로 주장합니다.
01:17가뭄에는 강하고 탄소는 더 많이 저장하면서 같은 땅에 더 많은 콩을 심을 수 있을지
01:23연구진은 실험실을 넘어 실제 농경지에서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01:27YTN 한상욱입니다.
01:29연구진은 아래에 대한 일자로구나 광합성도 방식으로 윤석열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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