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런데 추미애 지사 논란 말고요.
00:05예상치도 못하게 갑자기 또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관련해서 잡음이 불거졌습니다.
00:12김민석 대표가 최근에 한 지역의 축제 현장을 찾아갔는데 가수가 공연을 하던 도중에 무대에 올라간 겁니다.
00:21그런데 이게 예정에는 없었던 인삿말을 하게 되면서 일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8어떤 상황이었는지 저희가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1:00저랑 같이 저랑 같이
01:02김민석입니다. 반갑습니다.
01:05오늘 분위기 좋으시죠?
01:08우리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정동영 장관의 고향이어서 좋고
01:13우리 박기세 위원님의 지역이어서 좋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01:21그러니까 저 가수가 해야 될 노래가 아직 몇 곡이 더 있었다는 겁니다.
01:26그런데 두 번째 곡을 하고 세 번째 곡을 하기 전에 이제 그 사이에 김민석 대표를 사회자가 속에서 올린 거죠.
01:34아까 가수가 무대에서 내려가버리는 모습 보셨죠.
01:37이후에 다시 또 올라와서 노래를 했다는 겁니다.
01:40그래서 김민석 대표가 정치인이 축제 무대에 무리하게 올라서 방해를 한 게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01:49그러자 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현장 방문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않느냐 이런 또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
01:58앞서 새벽 5시에 서울 강서 소방서를 찾았다가 이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사과를 하는 일도 있었죠.
02:06영상 보시죠.
02:20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는 이 시간에는 또 주무셔야 될 시간이기도 할 텐데
02:25저희가 와서 민폐를 끼친 거 아닌지 모르게 조사합니다.
02:32앞서 지역 축제 현장 예정에 없었던 일정이었던 것 같아요.
02:38김민석 대표 측에서도 논란을 빚은 데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2:43그러면서 사회자가 갑자기 호명을 해서 올라갔을 뿐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02:48글쎄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고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02:54어떻게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02:57그러니까 김민석 대표 해명을 들으면 본인은 무대에 올라갈 의사는 없었고
03:03왜냐하면 그게 방해가 된다는 인식은 갖고 있었는데
03:05사회자분이 호명을 하니까 그걸 또 물리치는 것도 좀 결롤 것 같아서 올라갔다라는 건데
03:11전반적으로는 불편하셨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03:15해당 가수분도 노래를 좀 멈추게 됐고 무대 아래로 내려가게 됐었고
03:21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이제는 어떤 축제의 장이든 생업의 현장이든
03:27주인공은 그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지 정치인이 아니라는 인식이 더 뚜렷하고
03:32그 또 인식이 맞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번에 논란이 된 부분을
03:36저희 민주당 구성원들이 다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39네 사실은 김민석 대표 측에서 원래 올라갈 마음이 없었는데
03:44사회자가 호명을 해서 올라갔다라고 해명을 했잖아요.
03:46그래서 제가 해당 저 행사 사회자에게 제가 문의를 지금 넣어놓은 상태인데
03:52아쉽게도 연락이 닿지가 않아서 제가 그냥 지금 방송에 들어왔습니다만
03:57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이런 행사장 많이 다니셨을 것 같아서 여쭙게요.
04:03그렇죠. 많이 다녔고 저 화면도 제가 딱 봤어요.
04:07지금 금방 뭐 보셨어요?
04:08그 뒤에 큰 대형 화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해가지고 파일을
04:14그냥 단순 파일이 아닙니다. 저 뒤에 파일 자세히 보세요.
04:17네 떠 있네요.
04:18저거 당장 불러가지고 호명돼서 올라간 게 아닙니다. 저 정도 되면.
04:22그렇죠. 저 뒤에 저.
04:24우리가 이벤트 이런 거 한두 번 봤어요? 또 한두 번 해봤습니까?
04:28근데 이거는 김민석 대표가 거짓말하는 것 같아요.
04:32네. 거짓말인지는 모르겠고요.
04:37거짓말한 것 같아요.
04:39축제 영상을 저도 한번 살펴봤는데 저기에 참석한 지역 유력 인사들의 프로필들이 한번 쫙 축제 시작 전에 뜨더라고요.
04:47그 파일로 만들어 놓은 걸 수도 있고 제가 장담은 못하지만 거짓말한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니까 어쨌든 이게 축제가 주가 돼야 하는데
04:58그 흥을 깬 거에 대해서는 조금 비판이 있는데 우리 강성필 대변인한테 한마디 들어볼까요?
05:04제가 대표 비서실에서 근무도 해봤는데 저런 미스커뮤니케이션은 날 수가 있어요.
05:10아 그래요?
05:11결론적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어쨌든 불편하신 분들이 있으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죠.
05:15그런데 우리 김영웅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이 저는 오히려 또 의도치 않았겠구나라고 느끼는 게 만약 그런 식으로 모든 게 의도가 되어
05:24있었다면 그 가수의 노래하기 전이나 끝이나 그때 했겠죠.
05:28순서를 정해가지고 그런데 미리 예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돌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다운로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05:36그때 김민석 대표가 그때 딱 도착을 한 거죠.
05:39딱 보니까 그겁니다.
05:40제가 진행자하고 연락이 되면 제가 지금 연락을 계속 취하고 메일도 보내놨는데 답이 오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05:48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저렇게 인사를 한 건지 확인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05:54자 정치라이브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