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천지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 정청래 전 대표 그리고 김민석 대표가 충돌하는 지점이 또 하나 더 있는데요.
00:07바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입니다.
00:09정청래 전 대표가 내년 1월 시점을 제시를 하자 김민석 대표가 정면으로 반박을 하고 거기에 또 정 전 대표가 재반박하는 일도
00:17있었습니다.
00:20조국혁신당과는 수십 년을 함께 살고 3년간 헤어져 산 거예요.
00:24저는 개인적으로 내년 1월까지 해야 된다. 맞춰야 된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이고 그것을 위해서 제가 노력하고 있어요.
00:33선의의 통합 어떤 진지한 논의 과정과 노력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당내 투쟁의 수단처럼 제기돼서 정말로 1월에 통합을 하려고 생각을 한다면 저런 식으로
00:47접근하면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00:51김민석 대표가 합당 여부도 결정이 되지 않았는데 저렇게 전직 대표가 시한을 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공개적으로 반박을 했습니다.
01:01거기에 또 정청래 전 대표가 또 한 번 재반박을 하면서 이것도 좀 두 사람 간의 갈등 소재가 되고 있는데요.
01:08이현정 위원님, 지금 신천지 얘기가 나온 상황이라 정청래 전 대표는 그걸 고리로 해서 계속 당대표의 리더십을 좀 흔들 것 같다는
01:16생각이 들거든요.
01:17참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집권 여당의 수준을 저는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01:24어떻게 이런 문제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정말 황당하지 않습니까?
01:29아니 그렇게 국민들에게 신천지, 신천지 하다가 이제는 발표 안 해? 그런데 알고 보니까 또 있어? 뭐 이런 거 아닙니까?
01:36그럼 차라리 경찰한테 수사를 의뢰를 하든지 뭔가 밝히든지 해야지 이거는요.
01:41제가 볼 때는 있긴 있는데 발표를 안 한다?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01:45더 논란을 일으킬 것 같아요.
01:46그렇죠. 이거는 두고두고 아마 문제가 될 겁니다.
01:48그리고 이거는 김민석 대표 본인의 지금 중대한 저는 정무적 실수라고 봅니다.
01:53그러면 집권 여당이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가 너무 많은데 지금 사안, 사안마다 이렇게 지금 어설픈 정무적 판단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02:03지금 실력을 반영해 주고 있는 건데
02:05이런 상황에 지금 합당론? 저거 합당하게 되면 이게 지금 더 복잡해지지 않을까요?
02:10그러니까 정청 내 지금 의원 입장에서 보면 이걸 빌미로 해서 강하게 뭔가 양보를 요구하겠죠.
02:17왜냐하면 본인도 지금 김민석 대표 사퇴 시키면 파토가 되니까 안 되니까.
02:21결국은 지금 조국 혁신당 빨리 그럼 1월 달 안에 합당해서 문제 해결하라, 내놔라 이런 거 요구하지 않겠어요?
02:29그런데 조국 혁신당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기고만장해서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02:33그리고 또 조국 대표 가만히 있겠습니까?
02:35결국 뭐 새롭게 전당대회를 하자고 할 텐데 왜냐하면 합당을 하게 되면 흡수합당이 아니라 그냥 합당을 하게 되면 전당대회를 다시 해야
02:44돼요.
02:44지도부 새로 꾸려야 되니까요.
02:45새로 꾸려야 돼요.
02:46그러면 이분들이 6개월 지금 돼야 되거든요.
02:48이 투표권 가지려면 그 규정에 뭐 그것도 바꿀 수 있겠지만.
02:51그렇게 되면 이건 뭐 집권 여당이 정말 지금 대통령 올 내년이 정말 중요한 한 해지 않습니까?
02:57한 해 끝나면 이제 총선이고 대선이고 하면 이제 사실상 대통령의 어떤 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게 사실 내년이 최대치예요.
03:04그런데 그 최대치를 이 합당 문제 가지고 다 시간을 보내면 뭘 하겠다는 겁니까?
03:09참 이해할 수 없는 여당입니다.
03:12지금 이제 합당을 좀 제대로 치르지 못한 게 누구 책임이냐 이런 것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03:19민주당의 지도부 소속의 한 의원은 1월에 합당을 말아먹은 분은 정청래 당시 대표였다 얘기를 했고
03:27올해 초에 누가 반대했고 배우가 누군지는 이제 알 것이다 라고 하면서
03:31한민수 최고위원은 친명계 또 친석계를 좀 저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36최진문 교수님 합당 놓고 생각이 워낙 다른데 뭐 이거 잘 굴러갈 수 있을까요?
03:42합당 문제를 시한을 정화 놓고 할 수 없어요.
03:45지금 11월인데 1월까지 합당을 해라.
03:47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03:48여러 가지가 논의가 돼야 되는 거예요.
03:50그러니까 합당이라 하면 어떤 방식으로 합당을 할지 그리고 합당을 하게 되면 총선 대비해서 지역구 문제는 어떻게 할지 이런 논란들이 많습니다.
03:58이걸 다 물밑에서 조율을 해야 돼요.
04:00그런 상황에서 합당을 그냥 언제 정해놓고 그때까지 해야 된다.
04:03이게 무슨 논리로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04:04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04:06그리고 당원들의 의견도 물어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4:09지난번에 정청래 대표가 합당 얘기 꺼냈다가 논란이 되고 본인이 엄청나게 비판받았던 이유가
04:13그냥 전혀 논의 없이 최고위원의 논의도 없이 그냥 본인과 조국 그 당시의 대표와 얘기해가지고 끝나버린 거잖아요.
04:20그것도 지방선거 임박했는 시점에서.
04:22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04:24저렇게 합당을 하면 안 되는 거죠.
04:25합당이라고 하면 공론화시켜서 당원들의 의견도 물어보고 어떤 방식으로 합당할지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돼야 돼요.
04:31그러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04:33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논의 없이 그냥 두 사람이 얘기해가지고 합당을 선언하고 이렇게 해버리면
04:38그건 당원들 입장에서 황당한 거 아니겠습니까?
04:41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합당할지가 가장 첨예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반드시 있어야 돼요.
04:47그리고 논의한 다음에 양당에 예를 들면 위원회가 구성이 되고 그래서 논의한 다음에 그걸 각각의 당원들에게 물어봐서 추인을 받아야 될 거
04:55아닙니까?
04:55그런 과정 없이 1월에 갑자기 하자는 게 말이 되냐고요.
04:58그건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05:00그걸 주장하는 것 자체가.
05:01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05:03합당이라고 하는 것이 조국이 합당한다면 빨리 하고 싶겠죠.
05:05본인들 입장에서는.
05:06그러나 민주당 입장에서 그걸 합당하는 것이 정무적으로 어떤 결과를 나올지를 판단해봐야 되고 합당을 하려면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기구도 만들어야
05:14돼요.
05:14그러려면 시안을 정해놓으면 안 돼요.
05:16정치원 대표처럼 1월까지 해야 된다.
05:18그건 조국의 혁신당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05:21조국의 혁신당이 등록돼야 되고 여러 가지 절차들 때문에 1월까지 해야 된대요.
05:25그럼 민주당의 의견은 어디 간 겁니까? 대체.
05:28본인이 조국의 혁신당이 의원입니까? 민주당 의원입니까?
05:31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안 되고요.
05:32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언제까지 해야 된다.
05:36이런 기안을 두고 얘기하는 것은 의미 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05:40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을 두고 조국 혁신당에서도 조금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05:45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05:48저는 정청래 전 대표가 왜 갑자기 1월까지 하자 하는 것도 좀 뜬금없는 소리고
05:56조금 더 연애를 좀 더 했으면 좋겠어요.
05:59결혼은 혼자 합니까?
06:01이 질문을 민주당의 정청래 전 대표님을 비롯하여 민주당 모든 의원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06:08합당을 말하기 전에 통합을 말하기 전에 신뢰 회복을 위한 민주당의 자기 최신
06:14민주당의 집안 싸움부터 해결하십시오.
06:20결혼과 연애에 비유를 하시는데 연애를 조금 더 해야 된다.
06:25결혼을 혼자 하냐 이런 얘기가 좀 나오는 상황입니다.
06:29정혁진 변호사님 그리고 조국 혁신당에서는 민주당을 향해서 너희는 개혁정당이 아니다.
06:34이런 얘기를 하면서 본인들 스스로 지역구 출마할 거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더라고요.
06:39저는 범여권에 대해서 지금 이해가 되지 않는 게 10월 28일에 유시민 씨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6:46그 유명한 딱정벌레론을 이야기했습니다.
06:49자기 집을 해체한다고요.
06:50그러니까요.
06:51지금 지지 기반이 해체가 되고 있다.
06:53그러니까 지금 집권 세력에 지지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06:56이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06:57그러니까 정신 차려야 된다.
06:59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굉장히 험한 말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07:04그리고 난 다음에 나온 이야기가 10월 31일에 정청래 대표가 그때 합당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07:11그러니까 합당이라고 하면 저는 어떻게 생각이 되냐면 유시민이 지지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니까
07:18그 이야기를 받아가지고 정청래 의원이 그러니까 지지 기반 보강하기 위해서 조국 혁신당하고 합당해야 된다.
07:26그러면서 명분까지 다 내세웠단 말이에요.
07:28내년 1월까지 왜 해야 되느냐.
07:30조국 혁신당이란 민주당은 같은 뿌리고 같은 집안인데 수십 년 동안 같은 집안이었는데 헤어진 건 3년밖에 안 됐고
07:38그다음에 어차피 총선 임박해서는 합당하는 게 굉장히 어려우니까
07:43그다음에 어차피 지방선거 끝난 다음에 합당하자고 그러지 않았느냐.
07:47그런데 지금 지방선거가 끝난 지 몇 달 됐으니까 이제 해야 된다.
07:51저는요.
07:52조국 혁신당하고 이야기가 다 끝난 줄 알았거든요.
07:55그런데 지금 신장식 대표 이야기는 말도 말아라, 말도 안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08:01도대체 어떤 장단에 춤을 춰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06지금 그 진보 세력, 이른바 집권 세력 내에서 굉장히 혼란이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13제 머리까지도 좀 어지러워지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08:17오늘따라 민주당 상황이 참 저희를 좀 헷갈리고 복잡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