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북면을 쓴 시위대가 상점에 난입합니다.
00:04길가에 주차됐던 차량은 모두 파손됐습니다.
00:08지난 주말 프랑스 전역을 휩쓴 시위가 사실상 폭동으로 번졌습니다.
00:14파리 중심가의 명품과 보석 매장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500개의 사업장이 피해를 받고 손실 규모만 수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00:33상점뿐만이 아닙니다.
00:35중부 리모주의 150년 가까이 된 첨탑도 화재로 무너져내렸고 프랑스 리옹의 관광 안내소 건물도 불에 탔습니다.
00:54이번 시위로 2400여 명이 붙잡혔고 경찰도 1000 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01:02시위가 북동으로 변하자 Macron 대통령은 단호한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01:15하지만 대선을 반년가량 앞두고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정치권 공방으로 옮겨 붙으면서 해법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01:24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시위가 이민자 때문이라며 갈등을 더욱 부채질했습니다.
01:32YTN 김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