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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벼랑 끝 분위기에 트럼프 '벌컥'…내분 벌어지는 백악관? [지금이뉴스] (10월 19일, 이선 에디터)
01:29 탄핵도 가능? 트럼프 지지율 역대 최저 [Y녹취록] (10월 19일, 정윤주 에디터)
07:36 중간선거 앞두고 바닥 치는 트럼프…우파성향에서도 '충격' [지금이뉴스] (10월 19일, 이선 에디터)
09:14 트럼프 '대러 제재 면제' 공화당도 비난...지지율 33% 최저 (10월 19일, 홍상희 기자)
13:21 트럼프 "이란 핵무기 제거 해냈다"...조건부 선심 공약 남발 (10월 18일, 이승윤 기자)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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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폐색이 짙어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략 부진의 책임을 참모들과 정치 전략가들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보도가
00:09나왔습니다.
00:09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자금 집행과 선거구 재획정, 후보 선정 등의 불만을 드러내면서 백악관 내부에서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00:19있습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은 친트럼프 슈퍼팩 마가를 이끄는 제임스 블레어의 선거 자금 운용을 문제삼고
00:25일부 백악관 당국자는 수지와이스 백악관 비서실장의 선거 조직 관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0:31슈퍼팩 마가가 지금까지 공개 기록상 2억 달러를 선거운동에 썼는데도 주요 접전지에서 공화당 지지율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를 따지고 있다는 겁니다.
00:40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자신이 추진한 선거구 재획정 작업이 왜 공화당의 확실한 의석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는지 설명하라고 압박했습니다.
00:49이런 상황에 참모들 사이에서도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0:54한 소식통은 서로를 향해 총을 쏘는 아군 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와이스 실장이 블레어에게 책임을 돌렸고 블레어는 백악관 의회 업무팀을
01:02탓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4당초 중간 선거 이후 백악관 복귀가 예상됐던 블레어는 복귀 가능성이 작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0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교체설이 부상한 와이스 실장에 대해서는 수지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여기 있을 것이라며 교체설에 선을 그었습니다.
01:17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대변인은 내부 갈등에 관한 소식통들의 주장을 부인하며 이들을 근거 없는 추측을 퍼뜨리는 탁상공론 전문가들이라고 비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 지지율부터 좀 보겠습니다.
01:32중간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지율 33%로 최저치를 기록했고요.
01:38경제정책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비율이 70% 정도에 달했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01:46이 중간 선거 현직 대통령 임기 4년 중에 중간에 치러지기 때문에 중간 선거라고 불리죠.
01:53첫 번째 월요일을 지나고 첫 번째 화요일에 있는 선거인데 중간 선거는 정권 심판 그리고 집권당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한 선거입니다.
02:04그래서 미국 선거 역사상으로 보면 중간 선거는 당연히 집권당이 잘 못하는 선거로 되어 있습니다.
02:11그 긴 역사 중에서 현직 대통령 그리고 집권당이 수성을 하거나 반타작을 하거나 아니면 약진할 경우는 하원 기준으로 볼 때 4번밖에
02:24되지 않거든요.
02:25지난번에 2022년에 조 바이든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이 예상을 뒤엎고 선전을 한 것이 가장 최근의 예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02:36그래서 지는 것은 당연한데 얼마나 지느냐 여기에 트럼프 공화당 소속 대통령과 공화당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는데
02:44말씀하신 대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02:5235% 정도를 보이고 있었는데 불과 선거를 3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33%까지 떨어졌습니다.
03:01그래서 지난번 텍사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지지층 그리고 소속 의원들 통해서
03:10이번 선거 투표하러 들어갔을 때 내 이름이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하고 투표해라 했는데
03:16오히려 공화당 후보자들은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03:20그리고 워싱턴포스트 기사에도 나왔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들이 이 권력을 남용해서 사익을 취하고 있다라는 비판을 하는 공화당 후보자들의 인기가 높다는
03:36지적이 있습니다.
03:38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03:45그리고 흥미로운 것이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인기가 없는 것은 경제, 물가, 고물가와 이란 전쟁 때문이 아닌가.
03:54맞습니다.
03:55그런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두드러진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서 사육을 채웠다.
04:03가족들의 비리가 큰 문제다.
04:05이것이 88%의 등록된 유권자들의 의견이고 이것에 문제가 있다고 한 88% 중에서 60%는 그냥 우려하는 것이 아니라 대단히
04:18우려하고 있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04:20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지금 나와서 이란 전쟁이 이이고 있다.
04:24유가가 곧 있으면 안정될 것이다.
04:26국경 보완 잘 되고 있다.
04:28얘기를 하겠지만 그 말에 신뢰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것보다도 당신과 당신 가족들의 비리는 어떻게 된 것이냐가 지금 공화당의 발목을 잡고
04:38있습니다.
04:39그렇군요.
04:40지금 가족 간의 그런 비리 의혹이 지지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04:4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급한 것이 중간선거에서 만약에 공화당이 패배하고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지금은 53대 47 그리고 219대 214로
04:58상원과 하원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니까
05:01이것이 큰 문제가 안 되고 막고 있는데 민주당이 만약에 상원과 하원을 석권하게 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를 들어가게 되겠죠.
05:11그래서 제이리벤스 부통령이 굉장히 흥미로운 발언을 한 게 지원 유세에 나섰는데 누가 이 문제를 제기했어요.
05:18그러니까 부통령은 내가 아는 한 배학관의 이런 스캔달은 증거가 없다.
05:24하지만 만약에 선거 끝나고 민주당이 조사를 할 때는 어떻게 할 거냐 하니까 협조할 의향이 있다고까지 양보를 했거든요.
05:31그러니까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공화당 측에서는.
05:33그리고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분명히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의 어떤 빌미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05:4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로 굉장히 마음이 급하다, 불안하다고 볼 수 있고
05:47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간선거는 어차피 현직 대통령과 집권당이 손해를 보는 선거 맞습니다.
05:56그런데 얼마나 보느냐 했을 때는 지난번 오바마 행정부와 조 바이든 민주당 행정부 때는
06:03여론조사를 중간선거 직전에 봤을 때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가 약 10%, 부정적인 게 10% 정도 많았습니다.
06:13그리고 중간선거 그렇게 잘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부정적인 평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약 25%에서 30%였거든요.
06:22그러니까 굉장히 인기가 없다. 그런데 최근 지금 말씀하신 워싱턴포스트, ABC 입소 합동 여론조사를 보면
06:33긍정평가가 33%, 부정평가가 66%이기 때문에 이게 10%도 아니고 25%도 아니고 이제는 33%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06:43따라서 이번에는 공화당이 굉장히 고전하는 중간선거가 될 것이다 말씀드리겠습니다.
06:50네. 또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개인 비리, 가족들에 관련한 의혹 비리에도 좀 위험이 있을 수 있겠다.
06:58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또 불리한 것이 3선이 불가능한 대통령이죠.
07:02벌써 재선을 했으니까. 만약에 다시 한번 대통령이 될 기회가 있다면 고아당 내부에서도 소위 이탈을 하지 않겠죠. 눈치를 보겠죠.
07:11그렇죠. 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리 해도 2년밖에 안 남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07:15결국에서는 2028년에 우리가 대통령 승리하기 위해서는 불행하지만
07:22트럼프 대통령을 털고 가야 된다. 이런 식으로 공화당의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07:29좀 이른 시점입니다만은 2028년 선거니까 이런 점을 좀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07:36중간 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7:42워싱턴포스트와 ABC 방송이 입소스에 의뢰해 현지시간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07:47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3%로 집권 이익이 들어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07:54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6%였고
07:58이 가운데 강력 반대는 52%로 나타났습니다.
08:02MBC 뉴스의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4%로 조사됐고
08:06국정수행에 대한 반대 여론은 66%로 상승했습니다.
08:10지난 14일 우파 성향 폭스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08:13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6%로 집권 1, 2기를 통틀어 가장 낮았습니다.
08:19이번 워싱턴포스트와 ABC 조사에서 민주당 주도의회와 공화당 주도의회 중
08:24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 58%가 민주당을 39%가 공화당을 꼽아
08:30양당 간 19% 피의 격차는 1년 전 조사의 약 2배로 벌어졌습니다.
08:35민주당 유권자들의 75%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08:39공화당에서도 마가 성향 유권자의 75%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지만
08:44비 마가 성향의 공화당원 사이에선 꼭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57%로 낮았습니다.
08:50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는 경제 문제
08:52그 가운데 물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해
08:55경제정책과 생활비 문제에 대한 반대 여론은
08:58각각 70%, 77%에 달했습니다.
09:01경제정책 지지율은 28%에 불과했는데
09:03올해 2월에는 41%, 7월에는 33%였으며
09:07트럼프 집권 1기 중간 선거인 2018년
09:10같은 시점에 경제정책 지지율은 49%로 조사됐습니다.
09:1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취소하면서
09:19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9:22미 행정부 인사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근책이라며 해명에 나섰는데
09:27중간 선거를 앞두고 악재가 쌓이고 있습니다.
09:30워싱턴 연결합니다.
09:31홍상희 특파원.
09:32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신규 제재 면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09:37공화당 내 반발도 크다고요?
09:40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인 그레이엠법 시행 직전 면제를 발표했죠.
09:47고 린지 그레이엠 상원의원이 주도한 이 법은
09:49러시아산 원유나 천연가스의 상위 5개 수입국이 미국으로 상품을 수출할 경우
09:56최고 100%의 관세를 물리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09:59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면제 결정에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10:04톰 틸리스, 존 코닌 등 공화당 상원의원뿐 아니라
10:07트럼프 최측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10:11에너지부 장관이 언론을 통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10:15라이트 장관은 오늘 ABC와의 인터뷰에서
10:17트럼프 대통령의 면제 조치가 러시아의 경제적 생명줄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10:22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재 면제에 나선 건
10:25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게 하기 위한 유인책이라고 강조했는데요.
10:29먼저 들어보시죠.
10:49러시아가 경유 연료를 수출하려면
10:51우크라이나와의 평화협정이나 에너지 휴전으로
10:54정유시설을 복구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10:57NBC에 출연한 스코트 베선트 미 재무장관도
11:00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면제한 것이
11:02러시아에 대한 보상이라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11:07베선트 장관은 유럽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돈보다
11:10많은 규모의 러시아산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11:13나토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옷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11:21이 같은 행보, 중간 선거를 앞두고 경유값 안정을 위해서 취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는데
11:2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저치로 떨어졌다고요?
11:32그렇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11:37여론조사 결과를 오늘 공개했습니다.
11:40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33%로 집권익이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11:46특히 경제정책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70%, 생활비 문제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7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11:54응답자의 48%는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자신의 재정 상황이 더 나빠졌다고 답했는데
12:00이들 가운데 78%가 민주당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12:04또 휘발유 가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71%로 나타났습니다.
12:09역시 물가가 이번 중간 선거의 핵심 쟁점인 건데요.
12:12전문가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12:33경제 문제에 있어 민주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40%로
12:37워싱턴포스트와 ABC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의 우위를 보인 건 2014년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12:45공화당과 민주당 가운데 누가 연방의회를 주도하기를 바라냐는 질문에는
12:4958%가 민주당을 선택했고 공화당을 꼽은 답변은 39%에 머물렀습니다.
12:56NBC 여론조사 결과도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12:59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34%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66%로 나왔는데요.
13:06이 가운데 강력 반대도 51%나 됐습니다.
13:09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잇따라 최저치로 나타나면서
13:13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망도 점차 어두워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13:18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3:21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철옹성인 켄터키주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13:27이란 핵무기 제거를 기한 내 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13:31공화당이 이기면 켄터키 지역의 제약공장을 되살리도록
13:341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며 선심성 공약을 재권보로 제시했습니다.
13:39뉴욕 연결하겠습니다.
13:41이승윤 특파원.
13:41트럼프 대통령이 유조선이 피격되는 등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악화하는데도
13:47이란의 핵무기를 제거했다고 주장했다고요.
13:51네 그렇습니다.
13:51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하락으로 고전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13:55공화당의 철옹성으로 꼽히는 켄터키주에서 주말 유세를 펼쳤습니다.
14:01메인주 등 격전지에서 여론혁풍을 우려해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고사하는 상황이다 보니
14:07공화당 지지세가 높은 텃밭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14:10트럼프 대통령은 고유가 비판의식을 여론을 의식한 듯 이란 핵무기를
14:15제거했다며 전쟁이 곧 끝날 것이고 유가가 이전보다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4:21직접 들어보시죠.
14:38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피격되는 등 중동 상황이 심각해지는데도 이런 얘기를 한 건데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14:47특히 공화당이 이기면 주는 배당금으로 나와 마로라고 해서 점심으로 수제 버거와 디저트를 먹으면 5천 달러 정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14:58이는 생활비 문제가 중간선거에서 중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미국 서민의 경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15:08또 공화당이 이기면 켄터키주 공장 재건을 위해 제약회사에 1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면서 선심성 공약도 조건부로 제시했습니다.
15:19이어 캐나다가 누릴 자격도 없는 의료 혜택 등을 유지하도록 900억 달러나 매년 퍼주는 짓은 하지 않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15:28이는 켄터키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캐나다와의 무역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15:35또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 비해 내가 정부를 무기화한 건 악의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해 미국 내 수사기관을 국내 정치에 활용했음을 간접적으로
15:47시행했습니다.
15:47그러면서 미국을 빠르게 황금기로 전환시켜 어느 때보다 번영하고 있지만 가짜 뉴스들은 이를 보도하지 않는다며 또 언론을 탓했습니다.
15:58아울러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며 미국 민주당이 이기면 자신은 탄핵당할 것이라는 주장도 되풀이 있습니다.
16:07반면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트럼프 대통령의 안방격인 워싱턴 DC에서 열렸다고요?
16:13네 그렇습니다. 시위대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를 촉구하기 위한 왕은 없다 시위를 열고 버지니아주 트럼프 개선문 건립 추진 예정지에서
16:25워싱턴 DC로 행진했습니다.
16:27이번 행진은 알링턴에서 시작해 알링턴 미모리얼 다리를 지나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끝났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안방에서 반대 진영이
16:39오히려 목소리를 높인 셈입니다.
16:40기존에 왕은 없다 시위와는 다르게 집회 참가자들은 11월 3일 선거일 이전에 유권자들이 지난주 시작된 중간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초점을
16:53맞췄습니다.
16:54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법 시행을 유예하자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여당인 공화당에서도 비난이 빗발치는 등 미국 내 여론이 심상치 않습니다.
17:04이 와중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돌아와 전인 바이든 행정부에 우크라이나 퍼주기를 바로잡았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조치를 정당화했습니다.
17:15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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