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첫 도어 스태핑에서 수사의 정치화를 청산하고 조직의 신속한 안착을 강조했습니다.
00:08중수청 수장으로서 국무회의 참석 의향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 김 청장은 말을 아꼈습니다.
00:15우종훈 기자입니다.
00:19김지용 중수청장이 임명 뒤 처음으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00:24후보자 시절부터 줄곧 강조한 수사의 정치화 청산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00:30검찰권 남용의 폐해가 수사의 정치화 때문이었다며 절차적 정의를 지키겠다는 겁니다.
00:47국무회의 참석 의향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00:50현 정부 들어 수사기관 수장이 국무회의에 배석하며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참석은 헌법상
01:01당연하다고 반박한 상황.
01:03김 청장은 법령과 협의를 거론하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01:18앞서 취임 뒤 1호 지시로 조직 안착 전담 TF를 구성한 김 청장은 정상적 활동을 위한 인적, 물적 기반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01:28국민 권익 보호를 강조하며 중수청의 필요성을 증명하겠다고도 했습니다.
01:33마약 밀수범을 구속하는 등 김 청장 임명 이후 수사에도 시동이 걸린 모양새인데,
01:38다만 1호 감찰인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문제와 주요 정치인, 법조인에 대한 고발 사건 수사 등 풀어야 할 난제는 쌓여
01:47있습니다.
01:48YTN 우종훈입니다.
01:49촬영기자1호
01:50촬영기자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