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샷 두 번째입니다.
00:03이제 프랑스만은 아니라는데요.
00:05일단 프랑스로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09글쎄요, 문화와 낭만의 도시는 도대체 어디로 갔나요?
00:12이 사진, 19세기 건립돼서 백미년이 넘는 바로 프랑스의 한 중부도시의 시청이 이렇게 불에 탔습니다.
00:22그리고 저렇게 고급 패션 매장 안으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고
00:28손에 잡히는 대로 가리지 않고 쓸어 담죠.
00:30눈 깜짝할 사이에 매장 진열대가 저렇게 텅 비어버립니다.
00:35그리고 또 다른 브랜드 매장에서도 시위대가 가방을 손에 든 채 유의 저렇게 빠져나갑니다.
00:43프랑스 국내 약탈은요, 음식점과 식료품점까지 가리지 않습니다.
00:49시위대가 휩쓸고 간 저 매장에는 음식들이 저렇게 바닥에 놔둔 겁니다.
00:54저게 후진국도 아니고 프랑스고요.
00:58영국의 BBC 방송은 프랑스 현대 역사에서 가장 무질서한 사태가 벌어져지고 있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1:06이번 시위로 무려 1,500여 곳의 상점이 피해를 입었고요.
01:102,400명이 체포됐고 1,000명이 넘는 경찰관이 다쳤습니다.
01:163,400명 halia
01:18내가 대한민국은 프랑스 현대가 벌어져있다.
01:202,400명은
01:33그리고 지금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6정부가 답변에 대한 답변입니다.
01:38그리고 내일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2:04무장 경찰들이 시위대 제압에 나섰지만 일부 시위대는 상자 물을 부수며 거칠게 행동을 하고요.
02:10또 다른 나라 알바니아에서도 엿새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2:31그리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도 치솟는 생활비와 주거비 급등에 연일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2:52한때 세계 경제를 주도했던 유럽입니다.
02:55그런데 이렇게 프랑스 말고도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까지 저성장의 늪에 빠지면서 일부 청년들 중심으로 물가도 높고 집도 없다.
03:07고물가 주거란에 못 살겠다라고 연일 거리로 나서면서요.
03:11실제 프랑스 시위대는 다음 달 초 추가 시위까지 예고한 상태입니다.
03:17고맙습니다.
03:17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