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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1300명이 체포된 걸로 전해지는, 화염에 휩싸인 프랑스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약탈과 방화까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자, 프랑스 정부는 군까지 투입하며 강경 진압에 나섰습니다.

무장한 경찰들이 삼단봉을 휘두르며 시위대를 제압합니다.

밀려난 시위대는 뒤엉킨 채 넘어지고 다른 시민은 뛰어올라 발길질을 합니다.

시위로 인한 폭동 사태를 막기 위해 프랑스 당국이 투입한 치안 인력만 군부대를 포함해 약 7만 명에 달합니다.

지난 17일 시위대 폭력 사태로 1천500여 곳에 달했던 상점 피해는 지난 주말엔 24곳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앞서 피해를 입었던 매장들은 유리창에 합판이나 가림막을 설치했고 휴대용 총기 등을 준비하며 '자체 무장'을 한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오르세와 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의 주요 관광지들은 휴관에 들어가 피해를 막았지만, 먼 길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아쉬움과 불안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지민 / 한국인 관광객]
밤에 시위대들이랑 경찰들 때문에 좀 무서워요.

[정태선 / 한국인 관광객]
걱정도 되고 그래서 아예 이제 저녁 이후로는 아예 숙소에만 있기로 저희는 그랬거든요.

그런데 청년들이 주도하는 시위는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발칸반도 세르비아에선 12년 철권통치가 정부의 부패 의혹으로 번지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2년 가까이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고, 결국 정권교체를 이뤄낸 겁니다.

[베오그라드 주민]
심장이 터질 거 같아요. 2년간 학생들이 처벌되고 맞은 끝에 우리가 이겼어요. 우리가 이겼다! 그리고 그는 졌다!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자 총선을 1년 앞당기며 승부수를 던졌던 부치치 전 대통령은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학생들이 외국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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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 제가 꼽은 마지막 뉴스입니다.
00:031,300명이 체포됐다.
00:06바로 화염에 휩싸인 프랑스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11이게 약탈과 방아까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으니까
00:15프랑스 정부 군까지 투입하며 강경 진압에 다섰고요.
00:19저렇게 무장한 경찰들이 삼단봉 휘두르면서 시비대를 제압합니다.
00:24밀라는 시비대는 두형 기체 넘어지고요.
00:26다른 시민은 뛰어올라 발길질까지 하는데요.
00:29시위대로 인한 폭동 사태를 막기 위해
00:31프랑스 당국이 투입한 치안 인력만
00:34군부를 포함해 무려 7만 명에 달합니다.
00:39지난 17일 시위대 폭력 사태로
00:41무려 1,500곳에 달했던 상점 피해가
00:44지난 주말에는 24곳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00:47앞서 피해를 입었던 매장들은
00:49유리창에 갑판이나 하판이나 가림막을 설치했고요.
00:54휴대용 총기 등을 준비하면서
00:55자체 무장을 한 모습도 이렇게 목격이 됩니다.
00:58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의 주요 관광지들은
01:01휴관에 들어가서 피해를 최소화했지만
01:03관광객들은 아쉬움과 불안을 감추지 못합니다.
01:09밤에 시위대들이랑 경찰들 때문에 좀 무서워요.
01:15걱정도 되고 그래서 아예
01:16저녁 이후로는 아예 숙소에만 있기로 저희는 했었거든요.
01:23그런데 청년들이 주도하는 시위는 프랑스뿐 아니고요.
01:27유럽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듯합니다.
01:30발칸반도 세르비아에서는 12년 철권 통지가 정부의 부패 의혹으로 번지면서
01:35대학생들을 중심으로 2년 가까이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고
01:38결국 정권 교체가 됐습니다.
01:56반정부 시위가 격화되자 총선을 1년 앞당기며 승부수를 던졌던 부치지 전 대통령은요.
02:01패배를 인정하면서도 학생들이 외국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2:08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6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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