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 제가 꼽은 마지막 뉴스입니다.
00:031,300명이 체포됐다.
00:06바로 화염에 휩싸인 프랑스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00:11이게 약탈과 방아까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으니까
00:15프랑스 정부 군까지 투입하며 강경 진압에 다섰고요.
00:19저렇게 무장한 경찰들이 삼단봉 휘두르면서 시비대를 제압합니다.
00:24밀라는 시비대는 두형 기체 넘어지고요.
00:26다른 시민은 뛰어올라 발길질까지 하는데요.
00:29시위대로 인한 폭동 사태를 막기 위해
00:31프랑스 당국이 투입한 치안 인력만
00:34군부를 포함해 무려 7만 명에 달합니다.
00:39지난 17일 시위대 폭력 사태로
00:41무려 1,500곳에 달했던 상점 피해가
00:44지난 주말에는 24곳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00:47앞서 피해를 입었던 매장들은
00:49유리창에 갑판이나 하판이나 가림막을 설치했고요.
00:54휴대용 총기 등을 준비하면서
00:55자체 무장을 한 모습도 이렇게 목격이 됩니다.
00:58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의 주요 관광지들은
01:01휴관에 들어가서 피해를 최소화했지만
01:03관광객들은 아쉬움과 불안을 감추지 못합니다.
01:09밤에 시위대들이랑 경찰들 때문에 좀 무서워요.
01:15걱정도 되고 그래서 아예
01:16저녁 이후로는 아예 숙소에만 있기로 저희는 했었거든요.
01:23그런데 청년들이 주도하는 시위는 프랑스뿐 아니고요.
01:27유럽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듯합니다.
01:30발칸반도 세르비아에서는 12년 철권 통지가 정부의 부패 의혹으로 번지면서
01:35대학생들을 중심으로 2년 가까이 반정부 시위가 이어졌고
01:38결국 정권 교체가 됐습니다.
01:56반정부 시위가 격화되자 총선을 1년 앞당기며 승부수를 던졌던 부치지 전 대통령은요.
02:01패배를 인정하면서도 학생들이 외국 세력의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2:08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6개였습니다.